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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1 04:21
여행을 떠나요가 노래는 단순한데 직접 불러보면 어렵습니다
플라워의 'endless' 추천드립니다. 저도 노래 잘 안되는데도 그냥 부르면 잘부른다는 소리 듣습니다 허스키하시다면 이승기 노래 어떤가요? 내여자라니까 이승기 초창기 창법으로 한번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여담으로 분위기를 띄우시고 싶으면 1박2일에서 나왔던 '무조건'이나 '빠라빠빠' 가 효과가 좋습니다. 얼굴이 빨개지셨다면 둘중하나인데 목으로 부르셔서 목이 찢어지는 기분이 들었거나 뱃심이 모자라서 얼굴이 상기된 건데요 노래의 기본은 목에 힘빼고 횡경막으로 모든것을 처리하는 겁니다. 참고하세요
09/09/01 04:54
윗분도 말씀하셨지만 조규만의 다줄거야. 는 좁은 음역대에선 제일 먹어주는 노래 같아요 .
듀스의 사랑하는 이에게 패닉의 기다리다. 카니발의 그땐그랬지. 정도가 음역대가 그리 크지 않았던걸로 기억나네요. 단지 맞춰서 부르시려면 음정조절을 좀 하셔야할거에용
09/09/01 11:33
김동률 - 출발,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Oasis - Wonderwall 서태지 - 이제는 신해철 - 장미, 그대에게, 재즈까페 이승환 - 세가지 소원(아 이건 가성 잘써야하는데..), 잘못
09/09/01 23:25
플라워의 Endless는 단한번 만~에서 만부분이 초심자가 하기에 꽤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2옥라#이었던가...
노래가 꽤 낮고 호응 받기 좋은 노래는 Can- 내생에 봄날은 , 강성 - 야인 쯤이 있겠네요. 그냥 목소리 긁으면서 부르면 박수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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