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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31 22:07
야구같은 경우는 mlb가 우리나라의 5~10배정도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구장마다 가격차이가 좀 나긴하지만 가장 비싼 양키스 같은 경우는 72.97달러정도 레드삭스는 50.24, 메츠는 36.99정도라네요. http://cafe.naver.com/pinstripe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572 여기에 나와있네요..^^; 우리나라가 많이 싼 편이죠. 유럽축구를 봐도 그렇고 우리나라가 많이 싼 편이죠. 그런데 우리나라 비싸게 하면 집에서 티비로만 볼 것 같기도하고..
09/08/31 23:42
영화관람료는 어느정도 인가요?
제 질문의 핵심은 우리나라에서는 스포츠관람료 = 영화관람료 라는 공식이 어느정도 성립하는데 외국도 그러하냐는 겁니다. 야구관람료가 몇십만원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그렇다면 영화관람료도 몇십만원씩 하냐는거죠.
09/09/01 00:50
귀염둥이님//
검색조금만 해보시면 바로 나올텐데요. 일본은 한화로 2만원 약간넘고, 미국은 만원정도 하는군요. 결론은, 일본과 미국모두 스포츠 관람표 > 영화관람료죠. 우리나라는 일본과 미국대비 프로스포츠 관람료가 무척이나 저렴한 편이네요.
09/09/01 00:53
낼름낼름님// 아마도 질게에 올라오는 질문의 99.99% 정도는 검색하면 다 나올내용들이죠.
아마 몇몇 상담관련 게시물 제외하면 검색해서 안나올 질게 게시물은 하나도 없을 것 같습니다.
09/09/01 00:54
하나 더 묻자면 스포츠관람료가 외국에 비해서 많이 싸다.
영화관람료는 외국과 비슷하다. 그렇다면 물가, 국민소득등을 감안해서 생각하면 우리나라 영화관람료가 거품이 있다는 결론도 나올 수 있나요?
09/09/01 01:07
귀염둥이님// 서비스 상품에 '거품'이라는 단어는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어떤 서비스 상품이 생각보다 높은 가격으로 팔린다면 그건 '붐'이라고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군요.
09/09/01 01:13
귀염둥이님//
질게 첫페이지의 제목만 얼핏봐도 단순검색만으로 답을 얻을 수 있을만한 질문은 하나도 안보입니다만? 귀염둥이님의 질문이 단순검색만으로는 만족할만한 답이 안나온다는것도 물론 알고있구요. 하지만 위에서 질문하신 영화관람료가 얼마냐는식의 궁금증은 단1분만 투자하면 충분히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질문만 쏟아내지 마시고 한번이라도 본인이 찾아보는 수고를 해 보세요. 최소한 답글알아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한 말씀이라도 해 보시던가요. 맨 아래에 질문하신 것은.. 타 선진국과 비교해 봤을때 우리나라의 영화값에 거품이 낀게 아니라 다른 문화컨텐츠들의 값어치가 형편없이 싼 것 입니다.
09/09/01 11:05
5월에 요미우리 경기다녀왔습니다.
이승엽 플레이어스 데이때 내야로 갔다왔는데 3,700엔이였구요 외야는 1,800엔인가 1,700엔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장 비싼자리가 5,300엔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에반게리온:파를 한달전쯤에 봤을때 조금 할인받아서 1,300엔에 봤었습니다.
09/09/02 06:59
토론토vsNYY경기 보러갔었었는데요 (토론토에서)
영화표는 $10.50이였고 (화요일이라서 $4.10에 샀습니다) 제가 산 야구장 티켓은 $73이였습니다. 티켓가격이 $12에서 $210까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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