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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07 02:06
현 주술사로 힘겨운 고술외길을 걷고 있는 플레이어로써
이뮨몹은 아직 없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전사나 도적같은 밀리 위주 스킬이 있어서 가능할까도 싶구요; 포세이큰 환수이후에는 뭐 딱히 스토리라인은 없습니다; 퀘스트 하다보면 아서스의 심장에 관한 이야기라던가 아서스의 옛이야기 정도가 다겠네요.; 라그는 부활휴우증으로 너희들이 잡을수 있었고 킬제덴은 반만 소환되서 너희들이 잡을수 있었다.. 뭐 이런식으로 봤을때 아서스 관련 퀘스트를 보면... 뭐 일단 포세이큰 퀘에서 아서스가 역병에 중독되어 데미지를 좀 입은 상태고 아서스가 따로 보관해둔 심장에 치명타를 날려서 아서스의 피통을 깍을수 있는 내용이 있는거 보면 아마 아서스가 플레이어에게 잡혔을때를 위해 만든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와우는 울드의 등장으로 스토리가 살짝 삼천포로 빠진 느낌이랄까요? 아서스관련 스토리는 잠시 소강상태 인거 같더군요.
09/08/07 03:05
오리지날 시절 라그나로스가 가장 이뮨형에 가까운 보스몹이라고 할수 있을듯 하네요.
특히 라그는 근접공격시 무기 내구도까지 깍았으니까요. 벨라나 사피론도 주기적으로 피를 깍는 기술이 있으니 이뮨이라고 할수도 있는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불성이후엔 25명이 되면서 이런 이뮨형태의 기술은 거의 사라지고 주기적인 광역마법의 형태 혹은 특정상황에서만 나타나는 형식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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