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7/31 02:26
저도 항즐이님의 생각이 담긴 댓글을 참 좋아합니다. 공감하게 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죠.
예전에 이소라씨의 바람이 분다 가사를 이용해서 댓글을 달으신적이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억의 비대칭' 한 줄 요약 : 항즐이님, 꼭 뵙고 싶어요.
09/07/31 02:39
Toby님// 아!!!정말 감사드립니다.
Toby님 덕분에 오늘밤 두발 쭉 뻗고 잘수 있을거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09/07/31 08:02
제가 말하고 싶은게 그게 잘 표현이 안될때가 있어서 답답할때가 있는데..
항즐이님은 어찌 그렇게 제 마음을 꼭 아시는지.. 일전에 동성애자에 관한 토론에서 보여주셨던 모습은 정말 멋지시더군요.. 한 줄 요약 : 항즐이님.. 사.. 사.. 좋아합니다..
09/07/31 08:40
아 이것 참 낯 붉어지네요.
운영진인 주제에 태생이 키보드 워리어라 툭하면 열불내면서 이글 저글 쫓아다닌 흔적들을 이제 다 감당하기도 벅찹니다;;
09/07/31 09:08
저도 느끼고 있었지만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셨군요
항즐이님 글은 볼때마다 깊은 생각을 깔끔하고 보기좋게 정리해서 적어 주셔서 읽을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
09/07/31 13:37
항즐이님// 댓글을 쓸 때 항즐이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해도 좀 유하게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한테 그런 걸 느끼지만, 직접 그렇게 얘기하시니 하는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