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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21 10:23
이미 대세는 기울었습니다
만약에 [[임]]이 이제동선수를 벙커링으로 이기지 않는이상 김택용vs홍진호 급의 포풍은 더이상 불지않을겁니다
09/07/21 10:29
파워가 있는 캐릭은 여전히 그 분이 맞죠.
그렇지만, 각종 페러디의 소재, 실생활까지 젖어든 소스, 포퐁등 신조어! 각 게시판에 경기상활별 일어나는 영향력은 이제 거의 하나의 문화적 현상까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말 그대로 한때 '애정이 있어 까는 거다'란 말처럼 까임->애정으로 승화된 아름다운 현상이랄까요?
09/07/21 10:32
어머, 저도 8년 임빠입니다 ㅠㅠ
이젠 콩이니 [[임]]이니 이런건 그냥 마구 써주시죠 요즘팬분들은 ;; 이것도 다 애정이있어서 그러는겁니다 크헬헬 ㅠㅠ
09/07/21 11:46
인지도면에서는 당연 그분이 1위이긴한데 어차피 '홍진호'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임요환이 우승을 하건 홍진호가 우승을 하건 별로 관심가지지 않을 사람들이겠죠.
09/07/21 19:29
현재 스타인에게는 압도적으로 포퐁신입니다..
아직까지 대중적 인지도는 임요환이지요.. 그런데 정작 임요환 선수 제대했지만 아직 명경기를 보여주지못해서.. 포퐁신의 열기가 계속됩니다. 임요환 선수가 어서 부활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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