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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2 18:14
어떤분 말을 들어보면 영어도 크게 중요치 않죠. 특히 토익성적같은경우는 기준만되고 높다고해서 우대해주는 경우 별로 없음.
오히려 면접시에 얼마나 말을 조리있게 잘하고 원하는 대답을 하는지를 보는것 같아요. 자격증도 중요한거 아니면 별 도움 안되고.. 학점 같은경우 학교마다 조금씩 기준으로 하는거 다른대 대부분 3.5이상은 맞아야 된다는 분위기 같아요. 3.0이면 쫌 논거 같은분위기가 나죠. 그리고 4.0이상도 별로 안좋아요.. 공부만하고 사회성 별로라고 생각되서 따로 이것저것 물어봄..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인턴이나 해외봉사, 다른 경력같은 걸 보는 경향이 크죠. 진짜 취업할려면 두루두루 많이 준비해야함.. 요즘같은 시대에서는요.
09/04/22 19:36
3.5라는 건 큰 메리트가 있는 학점은 아닌거 같아요
다만 기본적인 대학생활의 성실함을 보여주는 최소한의 학점 정도로 인정되는 분위기죠 자격증이나 영어의 경우 일단 많고 높을수록 좋습니다. 실제로 자격증이 당락을 좌우하지는 않지만 지원할 수 있는 회사의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게 좋죠 특히 영어의 경우 취업활동을 하시다보면 높을수록 통과율이 높다는걸 몸으로 느끼실수 있습니다.
09/04/22 20:41
3.6~3.9정도가 많기도 하고 좋은 것 같아요. 정보를 얻다 보니 가장 준수하다는 성적이랄까요?
외국어는 좋으면 좋을수록 좋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찾아본 바로는 서울대학교 아니고서는 다른 걸로도 3.0과 3.5를 넘는 학점을 보상해주진 않는 것 같네요.
09/04/22 22:52
제가 한양대 공대 다닐때 90년대 학번 선배중에서 4.0넘는 학점에 취직안되서 고민하시던 선배가 있었습니다. 자기보다 학점낮은
동기들은 취직 잘하는데 ... 이러면서요. 한 1년 가까이 고생하시다가 결국은 잘 가셨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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