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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0 13:04
말 그대로 아무도 모르죠....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칼에 술을 (혹은 물을) 뿜고 사방으로 미친듯이 휘둘렀다는 이야기가? http://cgi.chol.com/~hspia/wiki/tearbird/wiki.pl?대문 -> 여기 들어가보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09/04/20 15:31
작중에 한 가지 단서가 더 나오기는 합니다. '숙원을 가진 레콘들이 바란 것은 결국 그 숙원을 해결하기 위한 자금...' 이런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래전 일이라 참 가물가물하군요. ^^;
09/04/20 16:07
다 비켜!!! 이 떡밥은 내...가 아니라;;
제 생각에 술에 취해 통제권을 잃은 스카리 빌파를 대신해서 교위엿던 엘시 에더리가 군 통제권을 확립한것 같습니다. 엘시의 성격상 술에 취하지 않았더라면 '그것은 바르지 못하다' 라는 이유로 군 통수권을 확립하는 하극상을 범하지는 않았을 것 같구요. 그렇게 군 통제권을 확보하고 군대의 힘으로 반란을 통제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9/04/20 20:17
눈마새, 피마새 보다보면 궁금한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라.... 눈마새 끝나고 피마새 볼때만 해도
티나한, 케이건, 비형은 어떻게 된건지... 천년전쟁은 어떻게 된건지.. 갈로텍은 어떻게 된건지 등등 부터 해서 생각할 여지를 너무 많이 남겨 두죠.... 피마새가 끝나고도 그랬습니다만....... 그래서 그런지 전 드래곤라자나 퓨처워커는 다시봐도 피마새, 눈마새는 다시 안본다는....... 글쓴 분께서 질문하신건... 저도 궁금해 했던건데요.. 살수차 말고는 답이 없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또 웃기는건.. 살수차로 밀어부쳤다고해서 레콘들이 바다로 걸어갔을까.. 라는 거죠... ㅡㅡ;;
09/04/20 21:59
정지율님// 예, 그 부분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부분엔가 타이모가 살수관에 밀려서 바다로 뛰어들었다...라는 설명이 없었나요?
09/04/20 22:23
언데드네버다이님// 네 제가 피마새를 한 네다섯번 읽은것 같은데 그런 대목은 못찾아본것 같습니다;
여튼 의견 및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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