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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4 22:19
트뤼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것만 들어서는 웬만한 고급초콜릿 브랜드의 수제 초콜릿 중에 비슷한 느낌의 것들이 많았어요.
09/03/24 23:32
http://blog.naver.com/sohna33?Redirect=Log&logNo=30001703923
링크의 아래 그림의 초코렛 아닌가요? 최근에 보고 먹어본 느낌이 왠지 비슷해 보이긴 하는데 Crom 님 말씀 보면 다들 비슷한 것도 같아서 잘 모르겠네요
09/03/26 13:40
간단하게 초콜릿안에 뭐가 들어있는 초콜릿은 크게보면 모두 트뤼플의 일종입니다. (간단하게 미니쉘이나 초코볼부터 페레로로쉐같은 것을 모두 통칭해서)
원래 이런류의 초콜릿을 통칭하는 말은 프랄린이고 그중에서 헤즐넛가루가 들어간 것을 가리키는 말이 트뤼플이었는데 요즘은 거의 트뤼플을 프랄린과 동의어로 많이 쓰는 추세죠. 승합차를 봉고차라고 하는 것처럼요. 결론부터 말하면 님이 드신 초콜릿은 트뤼플은 확실합니다. 프랄린초콜릿으로 유명한 회사는 노이하우스나 고디바등이 있으니 그 초콜릿홈페이지에 나온 자료들을 참고하면 좋을 듯 하네요. (일반적으로 고디바가 더 유명하지만 초코홀릭, 초콜릿마니아들의 평가는 고디바는 광고효과로 인한 거품이 많다는 지적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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