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8/12/25 14:05:30
Name 낭군
Subject 김동준 해설의 중계경기에 대해서..

보통 ome경기가 나오면

'김동준 해설이 이 경기를 봤으면.. ' 하는 말이 많이 나오던데요

침묵이라고 하던가.. 아무튼 그런걸 느낄수 있는 경기가 있나요??

알려주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라울리스타
08/12/25 14:12
수정 아이콘
하하하...

대표적인 경기를 꼽자면, 곰TV MSL S4 32강 최연성 vs 권수현 in 블루스톰을 추천합니다.

경기내내 김동준 해설이 가뭄에 콩 나듯 들리는데다가 경기 끝난 후 표정이 압권이었다는...
잔다르크
08/12/25 14:34
수정 아이콘
포모스에서 몇달전? 김동준해설의 인터뷰를 했었는데
거기에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 내용이 인터뷰 내용에있었습니다
포모스가셔서 한번 봐보세요.
08/12/25 15:26
수정 아이콘
그때의 최연성의 모습은 정말 빨리 은퇴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요새 다시 열심히 한다고 하니 경기 많이 출전했으면~
운명의Destiny
08/12/25 15:50
수정 아이콘
김동준 열정하나는 정말 우주 최강이죠. 크크크
진리탐구자
08/12/25 16:04
수정 아이콘
우주 최강 김동준. 전 우주를 통틀어서 프로게이머들의 플레이를 가슴으로 느끼고 가식 없이 표현하는 능력은 그가 최고다. 그 열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같았다. 오로지 해설을 위해 한 길을 걸어온 그는 '해설 장인'이었다.

- 경기 내용이 이상하면 말을 하지 않는다, 화를 낸다는 팬들의 평가도 있는데요
"사실 오해인 것 같아요. 의도적으로 그런 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사실 까놓고 말해서 저는 삼류 프로게이머였어요. 데뷔 전까지는 제가 최강인 줄 알았었지만(웃음). 소위 '깐다'고 말을 하는데 저는 그런 것이 아니에요. 선수의 입장이 되어서 연습을 엄청나게 했는데 그것이 발휘가 되지 않는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을 같이 느끼는 거죠. 선수들도 다 사람이고, 나이도 어린 선수들이 많은데 그 중에 심지가 굳은 선수들은 몇명 되지 않아요.

솔직히 그런 경기가 나오면 할 말이 없기도 해요. '그렇게 하면 안되는데요'라는 말만 계속하게 되니까요. 해설이라는 것이 상황을 정확히 설명을 해줘야 하는데 잘못하고 있는 점만 계속해서는 안되잖아요. 그러다보니 할 말이 적어지는 것이 사실이에요. 그런 경기가 몇번 있다보니 팬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저를 평가하시는 것 같아요. 그냥 제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너무 고마울 것 같습니다(웃음)."
abrasax_:JW
08/12/25 16:31
수정 아이콘
표정이 참... 캡쳐해야겠는데요.
씁쓸함과 똥씹은 표정이 겹쳐서 보이네요. 그럴만한 경기였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383 공대생인데 외부장학금 질문드립니다. [2] Kaga2123 08/12/25 2123
47381 팝송 락(?)에 노래를 찾습니다. [3] 칼새1752 08/12/25 1752
47380 회사내의 노조에관한 질문입니다 [5] VerseMan1670 08/12/25 1670
47379 고려대생이거나 안암에 사시는 분 헬스장 질문입니다! [5] Dizzy3349 08/12/25 3349
47378 노래 질문입니다. Go_TheMarine1938 08/12/25 1938
47377 소주의 진짜 맛은 어떤가요? [23] 한마 유지로2906 08/12/25 2906
47376 혹시 프로농구 하이라이트 볼 수있는 사이트 없을까요?...... Ketchup1917 08/12/25 1917
47374 부산 경남 지역에 괜찮은 일출장소 없을까요?? [5] ElleNoeR2141 08/12/25 2141
47373 노트북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사신토스1506 08/12/25 1506
47371 80년대 UEFA컵, 컵위너스컵에 대해 질문입니다. [1] 램파드2238 08/12/25 2238
47370 예전 강타씨 음주사건등에 관한 질문입니다. [7] 창작과도전2197 08/12/25 2197
47369 컴퓨터 문제로 인해 세번째 질문입니다~ 사레복1323 08/12/25 1323
47368 유학가는 친구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습니다. 추천좀부탁드려요~ [1] 오뱅2987 08/12/25 2987
47367 패닉 노래 질문요. [6] 화잇밀크러버2113 08/12/25 2113
47366 불교는 5판3선승을 기준으로 하나요? [5] 창작과도전2167 08/12/25 2167
47365 비스타 쓰는데 한자표에 마우스 가져다 대도 뜻이 안나옵니다. 공유1544 08/12/25 1544
47364 대부는 어떤 의미에서 명작으로 인정을 받나요.. [4] 릴리러쉬2315 08/12/25 2315
47363 컴퓨터 질문입니다. parallelline1540 08/12/25 1540
47362 컴퓨터 구입 질문이요 ! [3] 잔치국수1665 08/12/25 1665
47361 ebs 문제집 사려는데요! [5] 데스1524 08/12/25 1524
47360 김동건선수 별명중에... [9] SaintTail2126 08/12/25 2126
47359 예비역분들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9] 피티2440 08/12/25 2440
47358 김동준 해설의 중계경기에 대해서.. [6] 낭군4020 08/12/25 402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