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12/25 14:12
하하하...
대표적인 경기를 꼽자면, 곰TV MSL S4 32강 최연성 vs 권수현 in 블루스톰을 추천합니다. 경기내내 김동준 해설이 가뭄에 콩 나듯 들리는데다가 경기 끝난 후 표정이 압권이었다는...
08/12/25 14:34
포모스에서 몇달전? 김동준해설의 인터뷰를 했었는데
거기에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 내용이 인터뷰 내용에있었습니다 포모스가셔서 한번 봐보세요.
08/12/25 16:04
우주 최강 김동준. 전 우주를 통틀어서 프로게이머들의 플레이를 가슴으로 느끼고 가식 없이 표현하는 능력은 그가 최고다. 그 열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같았다. 오로지 해설을 위해 한 길을 걸어온 그는 '해설 장인'이었다.
- 경기 내용이 이상하면 말을 하지 않는다, 화를 낸다는 팬들의 평가도 있는데요 "사실 오해인 것 같아요. 의도적으로 그런 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사실 까놓고 말해서 저는 삼류 프로게이머였어요. 데뷔 전까지는 제가 최강인 줄 알았었지만(웃음). 소위 '깐다'고 말을 하는데 저는 그런 것이 아니에요. 선수의 입장이 되어서 연습을 엄청나게 했는데 그것이 발휘가 되지 않는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을 같이 느끼는 거죠. 선수들도 다 사람이고, 나이도 어린 선수들이 많은데 그 중에 심지가 굳은 선수들은 몇명 되지 않아요. 솔직히 그런 경기가 나오면 할 말이 없기도 해요. '그렇게 하면 안되는데요'라는 말만 계속하게 되니까요. 해설이라는 것이 상황을 정확히 설명을 해줘야 하는데 잘못하고 있는 점만 계속해서는 안되잖아요. 그러다보니 할 말이 적어지는 것이 사실이에요. 그런 경기가 몇번 있다보니 팬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저를 평가하시는 것 같아요. 그냥 제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너무 고마울 것 같습니다(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