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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8 12:14
이후 조언을 드리면 D:는 마구 옮겨도 상관없는 파일들(예를 들어 mp3 동영상 그림파일)등과 프로그램의 설치파일을 보관하시고
설치는 C:에 하셔서 쓰는게 좋습니다 :) 포멧할땐 C만 하시면 되고요.
08/12/18 12:20
그냥 컴퓨터 하나 더 있다면 공유기로 연결해서 통채로 공유폴더에 옮기는 방안도 생각해 볼 만 하네요.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가장 확실하구요.. 뭐 하룻밤 켜놓고 주무시면 다 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8/12/18 12:40
제가 하드 새로산 후로 800기가 가량을 공유기로 옮겨봤는데 공유기마다 다를진 몰라도 그렇게 오래걸리진 않았어요~
파티션매직을 써본적이 없으시면 옮기고나서 새로 설치하실때 나누는게 간편하겠네요.
08/12/18 12:43
집에 PC가 있으시다면 공유기 등으로 연결해서 전송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0GB가 큰 용량이긴 하지만, 아무리 느려도 몇 시간 정도면 전송되기 때문에, 자기 전에 걸어놓고 양 쪽 컴퓨터의 전원관리 같은거 꺼놓고 아침에 일어나보면 다 전송돼 있습니다. ^^; 그리고, 파일 전송 자체는 그렇게까지 리소스를 많이 안 먹기 때문에, 전송해놓고 스타 한판 하시는것도 ^^;; 파티션매직도 좋긴 하지만, 파티션매직으로 파티션 나누는것도 꽤나 일이고, 시간도 생각보다 많이 걸리죠. 그리고, 그 작업 걸어놓은 동안은 PC 사용을 아예 못합니다.
08/12/18 12:50
모모리님// 접니다님// Ublisto님// AhnGoon님// 다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집에 있는 컴퓨터랑 공유기로 연결해서 전송 시도를 해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파티션을 나눠봐야겠네요 ^^;
08/12/18 13:26
이후를 생각한다면 파티션 나눠서 C드라이브에는 윈도우와 필수 설치프로그램등만 설치하게끔 하고, D드라이브에는 사진, 문서, 영상등의 데이터파일만 보관하면 차후에도 사용하기에 편할 겁니다. 다시 문제가 생겨도 C드라이브만 가볍게 포맷하고 윈도우 설치하면 되니까요. 한 걸음 더 나아가 고스트로 이미지를 보관하게 되면 더할 나위 없겠죠.
08/12/18 13:37
비스타라면.... 파티션 쉽게 나눌 수 있을 텐데요. 저는 이전에는 파티션 나누는 것 남이 해줬는데 비스타는 제가 했거든요. 아마 하드 나누는 기능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그걸로 파티션 나눴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드라이브 세 개 있는데요. 비스타 원 데이터 깔려 있는 드라이브, C드라이브, F드라이브(새로 만든 것), 이렇게 세 개입니다.
(그런데 저도 데이터 새로 옮기는 일에 고생 무진장 많이 해서 외장 하드를 하나 구매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08/12/18 13:45
쉬운 방법으로는 폴더 플러스란 프로그램을 까는 방법이 있습니다.
p2p프로그램이고 300기가까지 업로드 가능하고 자신이 보관한 파일은 한달간 보관됩니다. 자신이 업로드 하고 자신이 다시 다운 받을때는 비용이 없기 때문에 전 포맷할때는 여기에 다 넣고 합니다. 광랜 쓸때는 업로드 속도 대략 7~8메가 나오니까 이거 쓰시면 포맷하시기 편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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