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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8/12/13 09:23:08 |
Name |
飛上 |
Subject |
추리퀴즈 답아시는 분 있나요? |
인터넷에서 본건게 답이 너무 궁금합니다.^^
포인트는
1) 잠자리 거부
2) 옛날 친구와 전화한통
3) 주사기 여러개와 버리지 않고 말아놓은 피뭍은 생리대 여러개
4) 사인은 질식사 ,난도질 당했지만 토막은 나지 않았다
5) 고교사진
6) 찢어진 형사의 수첩
이것들 인데요 1),2),3),5)를 통해서 여자자 남자의 동창이었던 성전환한 남자임을 알 수 있었는데
4), 6)번을 추가해서 추리하기가 어렵네요
가음이 뻥뚤리는 듯한 시원한 해설을 해주실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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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여자가 있었어.
그 둘은 사랑하는 사이였어.
거의 동거까지 하는 관계였지.
남녀관계가 그렇듯이 남자는 여자한테
잠자리를 원했지만 여자는 항상 거부했어.
비밀이 많았던 여자는 그녀의 집조차 남자에게 알려주지 않았어.
그러던 어느날 남자는 여자를 미행하게 되었고
그녀의 집을 알게되었고
그날밤 몰래 그녀의 집에 들어가 집을 살폈지.
그리고는 옛날 친구와 전화한통을하고
부엌에 들어가 칼을 들고 자고있는 여자의 방에 들어가 여자를 살해하고
자신도 목을 찔러 자살했어.
과연 이 남자는 왜 그랬을까?
이렇게만 주면 너무 막연하지?
그래서 힌트 몇개 줄께.
이 사건을 맞은 형사의 수첩을 보면
그녀의 집에는 사진이 많았는데 남자의 학창시절 사진이
많았다고 하고 눈길을 끄는 사진 한장은 세로로 반토막난 사진인데
고등학교 졸업식 사진으로 보이는데 남자가 누군가와 어깨동무를 했는데
그 사람 부분이 잘렸다고 하고 그녀의 화장실에서 특히한게 발견됬는데
주사기 여러개와 버리지 않고 말아놓은 피뭍은 생리대 여러개
그리고 그녀의 시인은 질식사고 그 후에 난도질 당했지만 토막은 나지 않았다.
그리고 맨 마지막 형사의 페이지는 찢어져서 알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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