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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3 01:10
범인은 길크리스트 이구요.
트릭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은데 세모모양의 흙이 넓이뛰기할때 쓰는 신발에서 떨어져나왔다고 추리를 했던거 같네요. 정확한건 아랫분이..
08/12/13 01:16
http://myoui.ihome.cowon.com/blog_user_articleList.php?scope=menu&menu=9
여기가시면 소설을 볼수있네요. (저작권에 걸릴거같은데...) 제목은 '도난당한 시험문제' 입니다.
08/12/13 01:26
범인은 길크리스트 일겁니다. 저도 이소설을 봤던적이 초등학교2학년때라 17년이나 지난 지금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육상 특기를 이용해
서 범행을 저지른것으로 기억 하고요 톱밥뭍은 흙이 육상용 스파이크에서 떨어져 나온것일 겁니다. 아니라면;; 기억은 이게 다네요;;
08/12/13 13:00
스파이크 톱밥과 창밖에서 방을 우연히 보려면 키가 정말커야한다는 걸 가지고 길크리스트가 범인이란걸 추리해내죠 소머즈교수가 들어왔을때 길크리스트가 커튼뒤였나 ? 그쪽에 숨어있었고 길크리스트의 장갑이 의자였나 그쪽에 놓여있었는데 나중에 사람들이 같이 방에들어올때 바니스터가 길크리스트의 장갑을 보고 그걸 가리려고 현기증 나는척하면서 앉았던걸로 기억나네요. 내용이 길크리스트는 연습하고 지나가다가 창문을 통해 우연히 방을보고 우발적으로 저지른 범행이고 바니스터는 예전부터 길크리스트와 아는사이(길크리스트 가정교사인지 집사인지 가물가물)라서 길크리스트를 숨겨주려했었던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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