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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2 02:34
수만휘 카페 가면 비교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수능 관련 카페는 아는 곳이 그곳뿐이라...
주로 고3때는, 점수가 원하는 대학 가기 충분할 만큼 나오지 않은 경우에는 점수컷 찾아보고 가고 싶은 대학을 나열해본 후 적당한 과 골라서 상담선생님께 말씀드리죠. 배치표/모의지원 등으로 가능해 보이는 대학을 쭉 생각해 두시고 상담해 보세요.
08/12/12 03:12
본인이 생각 해 결정해야죠.
담임선생님이 잘 아는 경우도 있지만 잘모르는 경우가 많죠. ( 워낙 대학들이 많고 비중이 다 달라서) 배치표 + 각 대학 점공 카페 + 학교 3년 입학 성적 종합해서 결정하세요.
08/12/12 03:31
지금 21살이구
2년전에는 고3이였는데요 기억을 되살려보자면 성적을 입력하면 컷트라인이 나오는 ( 상향 안정 하향 ) 프로그램이 있어요 서울대 치면 xx과 하면서 쭈욱 나오듯이요선생님께서 가나다군 가고싶은 대학교 써오라고 하시고 한명씩 부르셔서 개인상담하시고 선생님과 저와 어느정도 선에서 이대학까지 써보자고 얘기나눈 후에 접수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룰은 비슷할껍니다 korea님도 고1,2,3 오시면서 배치표 자주 보셨을꺼라 봅니다 어느정도 레벨이면 어느대학에 간다는 점수를 아실꺼구요 만약에 농어촌고등학교이시면 퓨어인서울 추천해드리구요 아니면 수만휘 에 들어가셔서 정보교류 하시거나 작년 합격하신분 점수를 찾아서 잘 체크하시길 바래요(이게 제일 중요해요) 확실히 느낀건데 정시 내신 1:1비율 아닌이상 정시>내신 이면 내신 별 효과 없더라구요 보통 가나군에서 하나는 찌르고 하나는 지금 점수보다 약간높은곳 다군은 안전빵 이렇게 썼었는데 요세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상향 약간상향 안전빵 이게 좋은거같아요
08/12/12 09:25
흠 제친구중 수리나영 이과생 334 경기대 경영 붙었구요 그외 단국대/상명대 등등있죠;; 335니깐 약간 낮춰써보는것도가능합니다 ^^
08/12/12 10:27
지낚사는 절대 비추입니다. 수만휘나 배치표를 참고하셔서 적당히 알아보신후 담임선생님이 쓰는 프로그램이로 알아보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삼반수 생각하고 있지만 작년에 담임선생님이 짜준 다군은 합격했었습니다.(가,나군은 제 생각대로 넣었구요) 영어랑 과탐때문에 인서울은 좀 힘드실것 같고.. 주로 경기권으로 알아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인서울을 포기하시란 얘기는 아닙니다. 혹시 알아보시면 질러볼만한 학교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08/12/13 00:24
을지대 진학사꺼 믿을거 못됩니다.
335 45 면 을지대 좋은과는 힘들거 같은데요 ... 그래도 을지대가 언어나 외국어 중 하나 선택 아니였나요 ? 근데 을지대 보건특성화 대학이라서 보건계열밖에 없는데, 성적맞춰 지원했다가는 적성문제로 심각하게 고민하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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