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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01 02:06
우연히 단 댓글.. 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2&page=7&sn1=&divpage=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5988
유머로 승화.. 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humor&page=29&sn1=&divpage=9&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3497 방점.. 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ACE&no=844 어느덧 대세..!
08/12/01 02:24
허느님맙소사님// 4대토스까지하면 안기효선수까지 꼇었죠....
그때당시만해도이재호 안기효선수...이병민선수 는그저.. 그러다 스타리그조지명식에서 안기효선수가 인기를얻었죠..
08/12/01 02:46
원래 강민선수가 아니라 이재훈 선수였을 겁니다.. 2002년도였나? 김동수 선수가 itv에서 박정석,박용욱,전태규,이재훈 선수들을 신트로이카체제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강민선수도 주목해야할 선수라고 했었고요. 이재훈선수가 부진하고 강민선수가 뜨면서 위치가 바뀐거였죠. 그 전엔 김동수,임성춘,기욤이 있었죠. 송병석 선수도 껴야할려나.. 너무 오래되서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08/12/01 12:40
6룡은 묵향에서 6룡 4봉이 나오고.. 열혈강호에서 육대신룡이 나오고.. 각종 무협지 등에서 종종 등장하니까
그렇게 묶기 시작한게 아닌가 싶어요... 예전에 3황 5제 4천왕에 기대주 6명을 묶어서 6룡이라고 부르는 설정... ^^;;
08/12/01 23:08
EZrock님// 임성춘, 송병석, 김동수가 3대토스 맞습니다. 그다음에 강민 박정석 박용욱, 박지호 오영종 송병구의 3대토스 라인이 생긴거고요.
기욤선수는 누군가와 묶여서 몇대 토스 이렇게 불린적은 없고, 2000년당시를 기준으로 하면 송병석선수가 김동수선수보다 인지도나 커리어면에서 꿀릴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당시 키글전승우승은 기적과도 같은 것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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