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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15 19:05
서머셋 모옴 작품집 한번 읽어보세요, 아주 묵직한 느낌의 작품들은 아니지만, 실용적이고, 재미있고, 묵직하면서 재치있는 작품이 상당히 많음. 단편 이야기 모음집 시리즈 추천..
08/08/15 19:53
저희집에 있는 '우리시대의 세계문학' 50권짜리 중에서 괜찮았던걸 꼽자면
제인에어 폭풍의언덕 백경 개선문 두도시이야기 신곡 대지 무기여잘있거라 데미안 일리아드 이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건 두도시이야기입니다.
08/08/15 21:28
저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추천이요~
분량은 굉장히 많지만 저만한 책을 거의 보지 못한 것 같네요. 데미안과 마의 산도 권해드립니다.
08/08/15 21:59
가볍게는 헤르만 헷세 책을 추천합니다.
제가 보았던 최고의 도서를 권장하자면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입니다. 제대로 된 번역서가 몇개 없어서 영문판으로 보았는데 최초로 보았을때 2개월이란 시간이 걸릴만큼 어마어마하게 방대한 분량의 책입니다. 몇번을 다시 보아도 볼때마다 새로운 깨달음을 선사하는 책입니다. 25년 전에 읽었던 죄와 벌은 아직도 생생하리만큼 임팩트가 컸던 작품이구요. 도스도예프스키라는 분에 대해서 공부를 하시고 보시면 책을 감상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무난히 하나 더 추천하자면 파우스트, 신곡(이건 좀 어렵습니다) 정도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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