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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15 19:00
저도 응원 안합니다
간혹 보게 될때는 아슬아슬 긴장감이나 이런 걸 즐기게 되기는 하지만, 그건 그냥 그걸로 끝인데 굳이 거기 매달릴 필요 없는 것 같아요
08/08/15 19:17
스포츠에 관심이 없는거죠.
물론 저는 스포츠에 매우 관심이 많기에 일일이 일정 찾아보며 응원중이지만 그렇다고 제가 애국자라고 생각한적은 한번도 없습죠. 그냥 감정이입해서 보면 내가 더 즐겁기 때문에 볼 뿐.
08/08/15 21:32
친척중의 한명이 퀴즈대회 나간다고 하면, 내게 돌아오는게 없다해도 응원하는 것처럼 무조건적으로 응원하는 것일듯..
다만 친척이 대회나갔다해도 친한 친구도 나가있다면 친구를 응원하는 것처럼 타국선수라해도 호감이 가서 응원을 한다고 애국자가 아니다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08/08/15 21:50
스포츠라면 자다가도 벌떡이라 KINKIN님 나이정도일때 82년 스페인월드컵, 84년 LA 올림픽 미친듯이(?) 봤었는데 당시 대한민국의 운동실력이 워낙 미미해서 딱히 괄략근에 힘주고 응원할만한 경기가 많지 않았습니다.
관심이 있고 재미가 있는 경기를 보다보면 국적은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봅니다(단, 일본만 빼구요. 골수까지 일본까라서..). 사실 이번 올림픽도 질문자님과 비슷한 입장에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금메달 따면 1g 더 기쁠 뿐이고 경기 자체를 즐기죠. 지극히 정상적인 분이십니다.
08/08/15 22:09
사실 우리나라가 비정상적인 집단주의 문화인 거구요 -_-
외국에서는 스포츠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올림픽이든 월드컵이든.. 관심없는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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