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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8/13 20:52
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deleted
삭제 게시판은 목록은 9레벨부터 보실수 있습니다. 내용은 3레벨 부터 보실수 있습니다. 삭제 게시판과 관련해서 레벨간 차별이라는 지적이 있어서 일반 회원은 모두 보실수 없게 조정되었습니다. 삭제게시판은 운영상의 편의와 삭제된 게시물 여부의 확인만을 위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8/08/13 20:57
오랜만에 올린 글이라는 점과 삭제는 관련이 없어 보이구요
삭제게시판이 어딨는지 모르고 계셨다면 공지사항을 읽어보신 적이 없는 걸로 생각되는데 한번 시간내셔서 읽어보십사 말씀드리고 싶네요
08/08/13 21:40
전 개인적으로 공지사항 처음부터 쭉 읽어보다가, 향즐이님의 편견이 잔뜩들어가있는 (나이가 어리면 어쩌느니.. 등의) 글을 보고 그냥 도중에 뒷페이지가기를 눌러버렸습니다만,
솔직히 거의 pgr창단시부터 들렸던 사이트이고, 게임정보 사이트라는 명칭에 걸맞지 않게 많은 유익한 정보들이 있는 아주 훌륭한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만.... 공지사항에 10대는 스타하는걸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런말 나온거 보고나서 구역질이 나더군요. 향즐님이 말하신대로 공적인 사이트면 이러한 자기 편결을 공지사항에 올려놓는건 오류라고 봅니다만.. 여하튼 이런게시판이 있다는것 자체를 알게된게 새롭네요
08/08/13 22:29
YoonBros님// 공지를 다시 확인해보니 그 내용의 글이 쓰인건 02년 쯤인데 당시는 pgr을 공적인 사이트라고 칭하지 않았었죠.
그리고 그런걸 떠나서 그 내용이 구역질 나는 내용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 내용은 공지라기보다 본문에 써있듯이 건의사항이고 참고해주십사 하는 내용이뿐이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전 아무리 생각해봐도 10대 여러분이 쓰시는 그 시간에 대한 대가를 pgr21에서 줄수가 없습니다.'라는 마지막 문장은 충분히 공감 되는데요. 와우나 FM만큼의 중독성을 보여주는 pgr인데 10대에게 공부를 권장하고 인터넷 등과 같은 시간을 줄이라는 권고는 전혀 구역질 나지 않네요. 글 보는 도중에 그냥 뒷페이지가기를 눌러버렸다고 하셨는데 이유를 끝까지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08/08/13 22:32
YoonBros님// 흠. 전 오히려 그게 겸손하다고 생각했는데요. PGR은 이용자들에게 충분한 이익을 줄 수 없다는 한계를 인정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8/08/13 22:34
전 그때도10대고 지금도10대지만..
하나도 이상하단 생각이 안들었는데요 ..-_-; 솔직히 pgr의 중독성은 쩌니깐요 .....으하하하 10대라면 줄이긴 줄여야죠 .. 다만 , 전 제가 pgr에서 쓰는 시간만큼의 대가를 받는거 같으니... 마지막 줄은 동의못합니다. 그리고 개인사이트니만큼 편견이 잔뜩 들어가도 별로 이상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08/08/13 22:39
가르치려 든다기 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 하는거 아닐까요?
적어도 사이트의 주인인만큼 사이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피력 하는 정도는 충분히 가능 할텐데요 .. ~하면 좋겠습니다. 라는건 자신의 희망을 나타내는거지 그걸 가르치려 본다고 보기엔 조금 뭐한듯 보입니다.. ..... 지금까지 말한건 제 생각이지 YoonBros님이 어떻게 생각 하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ㅜ 주제 넘게 나섰다면 죄송합니다 ..!
08/08/13 22:42
YoonBros님// 자기가 할일을 자기가 알아서 하기 때문에 pgr은 보상을 못 하는것이지요.
제가 봤을 때 pgr은 결코 10대를 막지 않습니다. 다만 나라의 미래인 10대들에게 "pgr은 줄이고 공부좀해~"라는 발언 정도로 보입니다. 운영진들이 인생의 선배로서 10대들에게 그정도 충고도 못할건진 의문이네요. 공지에도 써있지만 건의사항일 뿐인데말이죠. 그 내용이 굳이 공지에 올라온건 말씀드렸다싶이 02년엔 pgr이 공적인 사이트라고 칭하지 않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08/08/13 22:51
드라군님 바로위에 답글을 남겼는데 수정이 되지않아 여기로 옮깁니다
글쎄요 ... 10대던 20대던 30대던 자기 할일 자기가 알아서 찾아 하는건 자기일인데... 대놓고 공지사항에 당신은 10대이니까 가르침을 받아야한다는 식으로 자기의견을 아니 편견을 말해버리는건,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볼뿐입니다. 전 25살이고, 제 위치에서 제 할일을 하면서 사는 한 사람입니다만, 글을 읽을수 있는 사람이 10대라고해서 무작정적으로 내가 나이가 많으니 가르쳐야한다 이런식의 사고는 개인적으로 구역질납니다. 공적인 사이트임에도 불구, 개인적 편견이 공지사항에 들어가 있는것에 대한 오류에 있어서 말씀드리자면
08/08/13 22:51
10대에 피지알 유저들에게 향즐이님이 권유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 02년에 쓰여졌다는것은 이 오류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왜냐하면 현재 08년 수정공지사항 (공적인 사이트라는것을 인정한 이후)에도 여전히 삭제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죠....
08/08/13 22:54
아니 나라의 미래는 도대체 무슨말인가요, 자기가 태어난 나라에서 자기 자신이 될수가 없다면 다른나라로 쉽게 (혹은 복잡한 절차나 오랜시간을 거쳐)국적을 바꿀수가 있는게 요즘 세계입니다. 또한 현재같이 경제세계와 정치세계로 분류되는 국가의관계가 형성된건 100년이 좀넘었을 뿐이고요. '10대는 나라의 미래다' 이런표어는 제입장에서에는 경제적 이득에 의한 국가관에 치우친 지극히 내쇼날 리즘적인 사고로 보여지는군요.
운영진들은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이지, 인생의 선배가 되어주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구분할것은 확실히 구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순간적으로 화제가 좀더 확대적으로 넓게 심도하게 가고 있는것 같은데.. 전 논쟁의 준비가 되어있는것 같군요.. 같이 얘기하실분들은 계속 답변을 달아주세요.)) ((추가적으로 저는 피지알에 거의 매번 들어와 게시판에서 좋은 정보들을 얻어가는것에대해, 특정이득없이 수고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하고있다는것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 싶군요.)
08/08/13 23:06
YoonBros님// 역겹다느니 구역질이라느니 하는 표현을 써놓고는 반대측에 성실한 논쟁을 요구하시는건 참뻔뻔한 행위라고 생각치 않으신가요?
이기기위한 논쟁도 아닌데 저런 단어로 상대방을 자극하는건 무척이나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만
08/08/13 23:08
10대가 나라의 미래라는 표현이 민족주의적이라는 말씀은 글쎄요. 또 경제적 이득에 의한 국가관에 치우친 민족주의라는 말씀은 무슨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덕분에 공지사항을 다시 한번 읽게 되었는데 제가 봤을 땐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10대들은 스타때문에 쓰는 총시간을 줄였으면 좋겠습니다.'이 문장 하의 글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여러 온라인 게임 같은 곳에서 오랜 시간 게임이 진행 되었을 때에 쉬고 게임하라는 메세지가 뜨는 것도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런 문장또한 YoonBros님의 요지라면 공적이라고 볼 수 있는 곳에서 사적인 표현이라고 볼 수 있을텐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공지사항을 다시 읽어봤지만 이곳 pgr에서 전혀 문제될만한 공지라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08/08/13 23:25
일리있는 주장이라도 단어 선택 하나에 그 주장이 묻힐 수도 있죠.
자신의 주장을 남들에게 피력하고 싶다면 처음부터 말을 이쁘게 했으면 합니다.
08/08/13 23:31
YoonBros님//
1. 일단 10대에게 권하는 글 이라는 부분은 Pgr의 극 초창기에 이미 30대 셨던 pgr21님이 쓰신 부분입니다. 2. 저는 그 글이 Pgr이 여러분들의 인생을 결정지을 수 없는 사소한 취미에 지나지 않으니, 너무 이곳에 에너지를 투자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pgr21님이 과거에 10대들에게 했던 "권고" (강권이나 훈계가 아니죠) 를 들려주는게 좋은 일이라 생각했을 뿐이죠. 3. 공지사항을 절대적인 "법전"같은 것으로 생각하신다면야 공지사항에 저런 말들이 들어가는게 너무나 부당하겠습니다만. (헌법에 어린 놈들은 좀 닥치고 있어라 - 라고 적혀 있으면 확실히 문제겠네요. ) 공지사항은 사이트의 주인이 손님들이 함께 지낼 때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싶은 것들을 모아놓은 안내에 불과합니다. 그나마도 손님들이 바라는 바를 최대한 반영한 것이니, 독선적이거나 위선적인 도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 저는 다시 읽고 또 다시 읽어봐도 그 글이 "어이, 어린 친구, 니가 뭘 몰라서 그러는데.. 세상은 말이야. 이 형이 알려줄께 너는 한참 모자라니까 내말 들어라.. 응?" 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제에게 뽀르뚜까 아저씨가 해 주었던 그냥 "따뜻한 충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5. 물론 그 어떤 좋은 충고라 해도 그것이 개인의 철학, 사상, 이념에 비추어 옳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무신론자로서 기독교의 교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며, 사회적으로 건전하다고 받아들여지는 통치 이념들 중 상당수를 반대하곤 합니다. 그러나, 상대의 의견이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상대가 그 의견을 가지는 것 자체"를 비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최소한, 그 공지의 충고가 "구역질난다"라는 님의 표현을 정당화 시켜줄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분명히 "개인적으로 구역질 난다"라고 쓰셨는데, 개인적으로 님이 아주 저열한 어떤 나쁜 단어가 떠오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누군가가 그걸 님 앞에서 표현하는 것이 정당화 되지는 않습니다. 제가 머리속에서 하루에 저지르는 개인적인 망상범죄는 수천건이겠지만, 그걸 입 밖에 내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죠. 6. 결론적으로, 공지사항의 작성자로서 공지사항을 고칠 의향은 없으며 원작의 선량한 의도에 추호도 의심이 없습니다. 님의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전적으로 지지하지만, 그 표현에 대해서는 불쾌감을 표시합니다. 한 사람의 회원으로서, 그 불쾌함에 대해 사과를 요구합니다.
08/08/13 23:33
YoonBros님//
더불어 저는 "항"즐이지 향즐이가 아니며, 공지사항을 그렇게 불쾌하게 읽으신 탓인지 제 닉과 원 글의 작성자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사실관계를 호도하시는 것은 스스로의 신뢰도만 떨어뜨린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08/08/13 23:37
열혈둥이 님 // 욕설이 아닌단어를 사용함으로써, 문제수위에 까지 올라갈 요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제의견을 피력하는것을 뻔뻔한 행위라고 말씀하신다면, 제가 생각하는 뻔뻔함과 열혈둥이님이 말씀하시는 뻔뻔함의 이해에 있어 서로 차이가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OnlyJustForYou 님 // 경제적 이득에 의한 국가관이라는 말을 씀으로써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건, 경제적인 이득, 즉 자금이라는 존재는 한 국가의 능력을 보여주는 기준이고, 어느나라든 자금적 풍요를 위해 산업적 인재라는 요소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10대는 국가의 미래라는 말은' 국가적 이득의 개념을 개개인의 10대 모두에게 강요시키며 인재에 대한 욕심을 단적으로 들어내는 표어라고 생각되며, 이러한 개인의 단일화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온라인 게임에서의 시간진행 경고메세지의 경우,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사실 이건 자기자신 건강에 관련된 문제이고, 게임 내에서 이런것들을 신경써준다면 고마운거죠.) 배려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과 pgr공지의 차이점은, 공지사항은 사용자들에게 사이트를 사용방법을 소개하는것이 목적이며, 이 경고메세지는 사용자를 배려하기위한 게임관리자측의 하나의 배려라는겁니다. 그리고 더 큰차이는 pgr공지에 나온내용은 나이간에 존재하는 계급적 시각을 도입해 자기 읜견을 내새운것이고, 게임 경고창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가지더, 그리고 이러한 계급적 시각은 사람에따라 충분히 공격적으로 받아들여질수 있으며, 전세계 어떤 사회에서는 인간사회라면 이러한 공격성이 유발될수 있는 언급에 대해서는 서로 조심하는 편입니다만. PGR공지에서는 그러한 면을 모두 배제한 좀 이기적인 시각으로 10대라는 특정개체를 평가하는 입장에서, 사용방법 공지와는 무관한 내용을 담고있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마지막으로 OnlyJustForYou님이 PGR사이트 운영자측이시고, 운영자측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이러한 의견의 확대에 반대하신다면, 전 더이상 이 논쟁을 크게 이끌어갈 이유는 없습니다. 저또한 PGR사이트는 하루에 몇번 사람들의 프로게이머 경기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사이트로써 사용하는 유저로써, 사이트 공지에 제가 동의할수 없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고 하여 개혁이나 이런걸 바라는건 아닙니다. 단지 제가 PGR사이트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이러한 흥분된 마음으로 제시간을 들여서까지 이의제기를 할 이유는 없었을 것이고 이런 유저의 입장에서, 뭔가 어색한 부분을 보았고, 그것에 대한 지적을 하는것 뿐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운영진측에서 이에대한 논쟁을 이끌어 좀더 변화적인 방향으로 가실 의향이 있다면 논쟁을 그만두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OnlyJustForYou님이 (전 운영자중 한분이라는 추측하에 이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공지사항을 다시 읽어봤지만 이곳 pgr에서 전혀 문제될만한 공지라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라고 단호한 의견을 피력하신다면. 단순히 사이트를 훑어보기만 하고 지나가는 유저의 입장에서의 역할은 여기까지인거 같군요.. 추가: 이 답글을 작성하고 나서 '향'즐이 님의 댓글의 내용을 읽는순간 저조차도 사기가 떨어지는군요. 향즐이님의 답글은 이 논쟁의 주제를 아주 완전히 무시하고, 전혀 생뚝맞은 이름사이에 생략된 (댓글에 명시된 이름에는 ' ' 가 없으므로 제 오류에 대한 사과를 드리기에는, 저에게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를 거론하시면서, 운영자로써 유저를 무시하신다면 전 아무런 할말이 없네요. 정말 아무런 할말이없네요. 더이상 답글 이어가지 않겠습니다
08/08/13 23:39
YoonBros님//
OnlyJustForYou님은 운영진이 아닙니다. 초창기부터 활동해 오셨다는 분 치고는 Pgr에 대해 아시는 게 거의 없군요. 그런 표현은 쓰지 않으시는게 좋을 뻔 했습니다.
08/08/13 23:43
YoonBros님//
확대 해석도 정도가 있는데, 심지어 법적으로도 스스로의 판단에 100% 책임을 질 수 없는 계층으로 정의되어 있는 10대에 대해서, 자신의 동생에게 이르듯 그 시간의 중요함을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그 무엇이더라도) pgr이 보상해 줄 수 없다는 단순한 충고 한 마디를 "계급의식"과 "경제적 이득에 의한 국가관"(이건 용어 자체도 낯설고 정의되지 않는 불편부당한 말일 뿐입니다.)으로까지 해석하려 드는 건 악의적인 확대해석이라고 밖에 볼 수 가 없습니다. 단순한 충고를 그 정도로 해석할라치면, 이 글에서 댓글로 오간 대다수의 대화들의 기저에 깔린 이데올로기를 비판할 수 있을 겁니다. 마치, 여성에게 의자를 빼 준 남자를 유한 계급의 여성에 대한 정치사회적 금치산자로의 대응이라는 차별의식 - 이라는 식으로 말이죠. 의견이야 이해할 수 없는 범위가 아니고 의견의 차이야 늘 존중합니다만, 스스로 공지사항에 대해서 엄청난 확대해석까지 해서 비판할 것이라면, 스스로의 언행에 대해서도 엄격함을 갖추시길 바랍니다.
08/08/13 23:44
'향'즐이님 논쟁에 참여하실 마음이 없으시다면, 가만히 계셔도 됩니다. 굳이 비꼬시면서 인격적인면에 있어 사람을 공격하시는게 옳다고 생각들지 않네요.
그것도 최고 운영자시라면 말이죠. 전 pgr사이트 공지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지 , '향'즐이님 개인을 공격한건 아닙니다. 확실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08/08/13 23:47
YoonBros님//
생뚝맞은->생뚱맞은 운영자로써->운영자로서 1. 도대체 어떤 부분이 제가 논리를 무시했는지 모르겠으며, 2. 저는 제 닉을 제대로 불러달라고 한 것 뿐입니다. 3. 공지에는 분명 그 부분의 원 출처에 대한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4. 이름사이에 생략된 ' ' 를 거론했다는 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네요. 5. 운영자로서 유저를 무시했다면 이렇게 글도 안 쓰죠. 정중하게 사과를 요구한 겁니다. 6. 토론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하더니.. 실망스러운 건 이쪽이죠.
08/08/13 23:47
향즐이님이 제가 작성한 내용중 문법적인 부분을 지적하시거나 하는걸 봤을때 이 논쟁은 이미 끝난겁니다.
굳이 얘기하실거면 복잡하게 순간순간 답글을 사이에 끼어 올리시기보다. 한번에 침착하게 정리하셨다면, 그리고 자신이 인격 공격으로 이 논쟁을 몰고간 내용부분을 수정하셨더라면, 저의 태도도 좀 달랐겠지만. 이미 지났네요 마지막 언구를 남기고, 저는 가야겠네요. 그냥 예전처럼 조용히 pgr을 관찰하는 유저로써 남아야 겠습니다. (아참 전 초창기부터 활동을 하던 사람은 아닙니다, 이렇게 말한적도 없고요. 유저라는 말을 사용했을 뿐입니다.) 아 답글을 올린 직후에 사이사이에 향즐이님이 추가내용을 게시한것을 못봤군요 사과드리며 이어나가자면, 제가 말씀드린 내용은 확대해석이라고 볼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pgr이 공적인 사이트이니만큼 이러한 사적인 동생관의 관계에서 행해져야할 토론내용들은 배제가 되야하는것이 사실이고. 제가 말한 내용 하나하나는 사실 호랑이에대한 분석을했을때 고양이과로 구분되는것에 까지 이르듯이, 분석을통해 좀더 확실하게 이러한 오류를 지적한것일 뿐입니다. 더이상 댓글로는 토론을 원치않고, 향즐님이 원하신다면 (지금은 저를 공격해서 누르고 싶으신 마음밖에는 제가 볼수없군요..) 쪽지를 통해 제가 쓴 내용에 관한 부분중 뭐가 정확히 어떻게 확대해석되었는지 의문을 제기하신다면 저도 시간을 투자해 제가 쓴글 하나하나 다 읽어본후 답변 다시 드리겠습니다. 그럼
08/08/13 23:50
YoonBros님//
1. 최고 운영자도 아니고 그냥 공지사항을 쓴 사람으로서 답변 단 것 뿐입니다. 2. 공지사항을 비판했다는 걸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 기저에 깔린 "의도"때문에 비판하신 게 아닙니까? <글이 구역질 난다 .. 그 의도 때문에> 라고 요약될 수 있는 님의 주장이 어떻게 저에 대한 모욕이 아닐 수 있는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 3. 인격적인 면에 있어서 제가 어떤 점을 공격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인격적인 모독은 제가 느끼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 "구역질 난다"라는 말이 모독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알려드립니다. "피해자 중심주의에 입각해" 저는 제 글이 구역질 난다라는 평가를 받은 것에 대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4. 그리고 지적했으면 이제 좀 상대 닉 정도는 제대로 부르는 게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의도적으로 상대 이름을 바꾸어 부르는 것이야 말로 더 없이 인격 모독 아닙니까? 상대가 정정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08/08/13 23:55
지금 또 답변이 하나 올라왔네요... 구역질난다는 표현은 사과드립니다.
욕설적인 표현은 아닙니다만, 충분히 상대를 화나게 할수있던 표현인거 같네요. 저도 경솔했습니다. PS 바로위의 댓글은 아직 유효합니다 그럼..
08/08/13 23:58
YoonBros님//
1. 공적인 사이트에 대한 생각이 다른 것 같군요. 공적인 사이트로서 Pgr이 가져야 하는 의무와 성격은 어떤 것일까요? 2. 제 닉네임 오류에 대한 사과는 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3. 님을 공격해서 누를 마음 없습니다. 사과를 받았으니 됐습니다. 모든 사람이 공지사항이나 제 철학에 동의할 수 없고, 그래서도 안되죠. 다만 그걸 표현함에 있어서 지나친 확대해석이나 과한 표현을 지적한 것 뿐입니다. 이상입니다.
08/08/14 00:03
이거 댓글 분위기가 과열됐는데요??
본문과는 상관없는 리플이..... 날도 덥고 해서 불쾌 지수가 높아서 그런거 같은데 릴렉스하세요~~
08/08/14 00:08
'향'즐이 님의 이름을 표기실수를 범한것을 사과드립니다.
전 공적인 사이트라는 개념에 준한 PGR의 오류를 얘기하고 싶었던건 아닙니다. 단순히 공지사항은 사용방법에대한 설명을 해야하는것에 기준하여 이에관한 내용을 담는게 옳다고 생각하에 초반에 흥분한 상태에서, 좀 실의적인 답글을 시작으로 이 논쟁까지 오게된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PGR은 아주 훌륭한 사이트이기에 전 거의 매일 글들을 확인합니다. 추가적으로 저는 확대해석을 했다기보다, 논리를 이어간것이라고 제 답글에대한 신빙성을 주장합니다. 이면에서 서로 합의가 되지 않는다면, 어떤부분이 어떤식으로 확대해석으로 '향'즐님께 다가오게 된건지 알고싶습니다. ------ 계급의식이란 말이 제 입장에서 확대해석이 아닌이유는 이렇습니다. "10대라는 존재는 숫자적 개념으로 다른 20대 30대 들보다 좀더 적은 숫자를 가지고있고, 이 개념하에서 나이의 차이에 따라 형과 동생이라는 것으로 분류되며 서로간의 행동들이 제한을 받는다. 그리고 나이가 많은 사람은 나이가 적은사람에게있어 사회적으로 윗사람이라는 칭호로 구분받는다. 그리고 이러한 위와 아래의 개념은 계급이다. " 이 논리로써 10대를 지칭한 것에 대한 내용을 계급적이다라고 개인적으로는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이 논리가 제 개인에는 확대적이기 보다는 논리에 의한 구성이라 생각이 듭니다.------ 답글의 계속된 수정이 있었고, 이로인해 원하지 않게 아래 댓글까지 이어지게 되었네요. 사과드리며 단지 저또한 제 의견에대한 확대해석이라는 평가에 반론을 제기 하는것 뿐입니다. (위에 '향'즐님이 쓰신글을 하나씩 보면서 글을 작성중이니 양해부탁들립니다.
08/08/14 00:08
"토론할 준비가 되어 있다" 더니 제대로 된 토론도 안하고
자기 할 말만 하고 "더이상 답글 이어가지 않겠습니다" 라니... 이게 뭔가요. '향' 이 아니고 '항'즐이 라고 항즐이님이 지적을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 '향'즐이 님의 이름을 표기실수를 범한것을 사과드립니다. // 이건 뭔가요? 놀리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 오래전에 PGR에 가입할때는 단순히 관전자였는데. 최근에 순간적으로 재가입을하고 가입기간이 지나 답글권한이 주어지고 나니, 초반부터 여러게시판에 말을 좀 많이 하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관전만 해오던 커뮤니티에 참여하고있다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습니다. // 힘들여 공지사항을 쓰신 분에게 "읽어봤더니 구역질난다" 라고 해서, 공지사항 쓰신 분을 불러다 놓고 수십개의 댓글까지 달게 해놓으시고, 결국 "구역질난다"라는 표현에 대해 사과까지 하셔놓고, 결국 마무리 하는 댓글이 "개인적으로 관전만 해오던 커뮤니티에 참여하고있다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습니다" 라고요?????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08/08/14 00:22
마술사님 // 처음 구역질난다는 표현은 이미 사과를 마친상태이고,
답글 이어가지 않겠습니다라는 말이후 , 다시 글을 작성했을때 양해를 구하지 않은것도 사과드리며 3번째 내용은 제 개인적인 감정의 표현이고 맥락상의 이해가 마술사님에게 거슬렸다면 사과드립니다만 저에게는 표현상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듬을 말씀드립니다. 단지 향즐님과 저랑 교류상에서 문제가 없다고 저는 지금 생각하고있으니. 잠시만 기다리시면 문제는 해결될거라 생각이 드네요.
08/08/14 00:29
마지막으로 경제적 이득에 의한 국가관은,
10대는 나라의 미래다라는 표어에서 여기까지 오게된건데요. 개개인을 나라의 미래다라고 표현을 한다면, 그러한 말속의 개념은 일반적으로 경제적인 이유안의 모티브를 통해 형성되는면이 다분하다고 봅니다. 국가적은 경제의 부국을 이끌어가야하는 국가적인 존재 목적속에서 현재가 아닌 이후에 살게될 시대의 사람들은 10대인것이고, 그 10대들의 양성을 통해 경제적 부국을 이루어내야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정부측에서 10대는 나라의 미래다 같은 식의 표현을 즐겨 사용한다. 그리고 이러한 말은 개개인의 10대에 대한 획일적인 사고 강요방식이될수 있으므로 어울리는 말이 아니다. 이것이 제가 위에 열거한 내용의 다른표현인거 같네요. 이 두가지표현 10대는 나라의 미래다, 그리고 계급주의 이 내용은 향즐님의 공지와 아주 직접적인 연관으로 따라왔던 설명은 아니었고, 이후의 답글에서 사용된 언구들에 대한 반박이었고요., 이것을 확대해석이라고 보시는 시각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제 생각을 논리에 입각한 사고다라고 변호합니다. 그럼.
08/08/14 00:37
답글이라는 형식속에서 무작정 열거하는 식의 논쟁이어서 일수도 있고, 제가 중점을 잊어버린 경향도 있을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향'즐님께는 사과를 드리고, 공지사항에 대한 제 불만은 위의 답글들을 통해 제가 말하고자하는 바는 설명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좀 씁슬하게 마무리가 되는군요.
08/08/14 00:38
아차 마술사님 현재 제가 쓰고있는 컴퓨터가 한글 상위가 아니라 ㅏ와 ㅑ의 판독이 쉽지 않았던거 같네요.
'항'즐이님의 표기의 실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08/08/14 00:41
두분이 따로 쪽지로 얘기 나누시지요. 질문자께서 댓글 달아져 있는 거 보면 굉장히 불쾌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질문과 상관없는 댓글로 채워져있으니....
08/08/14 00:44
윽..제가 써놓고 조금 표현이 거친것 같아 지웠는데, 그사이에 YoonBros님의 댓글이 먼저 올라왔네요.
괜히 전 당사자도 아닌데 흥분을 했네요. 죄송합니다.
08/08/14 00:48
이젠 떠난다고 한것만 몇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사과를 하면 장땡이라는것도 무슨 사고회로에서 나온건지 모르곘군요.
제가 숫자개념과 기본예의에 향상될 점이 많은가 봅니다.
08/08/14 00:48
그사이 댓글들이 많이 달렸네요.;;
여러가지 댓글을 달고싶지만 항즐이님께서 더 적절한 답변을 해주실거 같기도하고 생각할수록 논리적이지 못한거 같아 이만하겠습니다. 글쓰신 분께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08/08/14 01:10
같은 국어 교육을 받았는데도 같은 글을 이렇게나 다르게 읽을 수 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굉장히 학식들이 높으신 듯 온갖 현학적인 표현이 난무하긴 하는군요... 하지만, 하지만요,,, 인생에 있어 절대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있는 사람에게 피지알이 해 줄 수 있는게 별로 없다며 붙인 애정어린 충고 한 마디, 그 단순한 한 마디가 진정한 의도를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표현이었나요. 아니면 제가 비정상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건가요. 어렵군요.
08/08/14 01:20
다른건 모르겠는데,(이 논쟁에서 누가옳다 그르다도 평가안합니다.) 예전에 항즐이님이 논쟁중 맞춤법 지적을 하는것때문에 문제가 되었던적이 있던거같은데...이젠 좀 고쳐줬으면 합니다. 논쟁과는 전혀상관없는, 자기쪽으로 유리한쪽으로 이끌어가려는 행위입니다. 논쟁을 하려면, 논쟁만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08/08/14 01:32
피지알을 초창기부터 관찰하셨고 매번 들어와 주의깊게 보시는 분이시라면서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마치 처음 피지알을 접하신 분 처럼 신선함을 주시네요 쓰신 글도 읽고 있자면 동심으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고... 혹시 오랫동안 외국에 계신건지 싶기도 하고...
08/08/14 02:11
개인적으로 수고하시는 항즐이님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굳이 그렇지 않더라도 본인 마음에 안 든다고 대놓고 구역질나느니 하는 건 정말 어이없네요-_- (저게 뭐 그렇게 잘못돼서 그러시는건지 이해도 안 가고요) 이건 뭐 띠꺼우니까 다리까자는건가요 크크. 저도 마음에 안 드니까 대놓고 한말씀 드리면 지금 하는 행동보니까 *끼가 넘치고 정말 많이 이상해보입니다. 편 드는 게 아니라 항즐이님이 운영자의 자격으로서 YoonBros님과 같은 행동했어도 저는 똑같은 말 했습니다.
08/08/14 03:14
삭게에 대해 뭐이렇게 리플이 많나 했더니
질문에 대한리플은 몇없고 ... 이거였군요.. 글은 문제 없는데 리플떄문에 삭게로 간경우도 종종있던걸로 아는데.. 왠지 이글도 삭게로 갔으면 싶은 .... 운영방침이나 운영자에 대해 좋을수도 싫을수도 있지만 최소한 피쟐에 오래계신분이라면 운영자가 얼마나 힘든지 아실텐데요.. 할말은 하더라도 (저또한 피쟐의 모든 방침이 마음에 들진않습니다.) 운영자에 대한 수고에는 감사하며 (표현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25살드시고 뜬금없이 구역질이 뭡니까......
08/08/14 11:01
YoonBros님//
기본적으로 처음 쓴 댓글부터 예의없는 발언을 했으며, 그것에 대해 제대로 된 사과도 없이 자신이 한 말에 대해 답변해 주기만을 기대하는 태도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납득할만하게 설명을 해도 알아들은 생각은 하지 않은채 자기 주장만 하는 태도도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군요. 제3자로서 보는데도 정말 불쾌하며, 제가 항즐이님 입장이라면 이미 화가 머리 끝까지 났을 것 같습니다.
08/08/14 19:23
YoonBros님//
그냥 무심코 글을 보다가 황당함이 앞서 결국 키보드에 손을 대게 되는군요. 말씀하신대로 논리적으로, 침착하게 정리해서 발언해 보겠습니다. 먼저 처음 댓글 다실 때 항즐이님의 '편견이 잔뜩 들어가 있는' 글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편견이 들어가 있다고 말씀하신 근거가 나이 많은 이가 상대적으로 젊은 이에게 가르치려 하는 사고 방식이 보인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는데요. 다른 분들이 다신 댓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렇게 받아들인 분들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 부분은 단지 인생을 조금 더 오래 산 사람이 말해 줄 수 있는 충고 정도로 밖에는 보이지 않더군요. 아무런 근거 없이 '10대는 게임과 pgr을 하지 말아라.' 라고 써 놓은 것도 아니고, 그 아래에 한국어를 충실히 배운 사람이라면 납득할 수 있을 만큼의 설명과 논거가 첨언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단정적으로 무작정 가르치는 글이다 라고 표현하시 는 것은 잘못된 논증이라 생각됩니다. 쉽게 예를 들어 볼까요? 당신은(아. 여기서 혹시 오해하실까 봐 설명을 드리는 겁니다만, '당신'은 2인칭 호격 경칭 조사로 '절대로' 그 쪽을 기분 나쁜 투로 칭하려는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부모님께서 당신에게 '이러저러하니 게임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런 것은 나중에라도 할 수 있지 않니.' 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나이와 권위로서 강제한다고 말씀하신 것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결국 부모님께 반항하는 질풍노도의 청소년이란 말이죠. 그리고 '10대는 나라의 미래다' 라는 말씀에 굉장한 불만이 있으신 듯 합니다. 그러면 그 이야기에 대해 설명을 드리는 취지로써 한번 얘기를 꺼내보죠. '아시다시피' 예로부터 젊은이는 성장하여 국가 뿐 아니라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사회를 새롭게 구성해 나가는 일원으로 중요시 되었습니다. 상식적으로, 혹은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통념 상으로 생각을 해 본다면 사회가 모여 구성되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바탕이 되는 국가의 미래를 짊어진 것은 앞으 로 자라날 젊은이라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공지사항에서의 그 문장도 이런 취지라고 감히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자, 그렇다면 도대체 '내쇼날' 리즘에 입각한 경제적 판단과 이득에 따른 국가관이란 말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전 공지사항을 눈이 빠져라 정독해도 도대체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도무지 그런 구석을 찾아 볼 수 없는 글에서 산업적 인재로의 10대는 나라의 미래다 라는 결론을 내리신 것으로 보아 경제적인, 산업적인 문제에 대해 뭔가 상당한 트라우마가 있으신 것으로 밖에 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긴 요새 우리나라 경제, 산업이 문제이긴 하죠. 경제적이며 '내쇼날'리즘 적인 관점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시는 당신. 나라 경제의 발전에 아주 좋은 역할을 맡으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항즐이님께 운영자로서 유저를 무시한다는 둥, 비꼬면서 인격적인 면에 있어 공격을 한다는 둥 무언가를 설파하려 애를 쓰시긴 한 듯한 모습이 보이는데요. 댓글에 편견에 차 있다는 둥, 구역질 난다는 둥, 당신이 먼저 배설하신 음절 조각부터 어떻게 제거하시고 나서 '말씀'을 좀 해주셨으면 하는게 사이트를 조용히 '관찰'하고 있는 pgr의 한 '유저'로써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욕설적인 표현은 아니라고 말씀 하셨는데, 일단 제 할 일을 하시는 것도 좋고 여기에서 토론을 빙자한 무언가를 하시는 것도 좋 습니다만 일단 기본적인 언어 공부부터 하시고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상대방을 비방하고 기분 나쁘게 하는 단어 자체가 '욕설'입니다. 비속어로서 지정되어 버린 단어만 욕설이 아니란 거죠. 어떤 단어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순간부터 그 단어는 욕설이 되는 겁 니다. 악마한테 '이런 천사 같이 착하고 아름다운 녀석!' 이라고 말하면 듣는 악마는 엄청나게 기분이 상해 삐질 것이 확실합니다. 아 물론 죽을 수도 있으니 직접 확인해 보실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마지막으로, 보통 사과하는 방법은 아주 어릴 때 집에서나 유치원에서 배우는 경우가 많죠. 아무래도 유치원을 야간으로 다니셨거나 집에서 잘못을 하신 적이 한번도 없으신가 봅니다. 사과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에요.^^ 일단 먼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 잘못을 고침으로써 사과라는 행동이 받아들여지고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인정까지는 어떻게 하셨는데, 고칠 생각은 미처 못 하셨나 보군요. 뭐 어쨌든, 저도 마무리는 해보겠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전체적으로 당신이 쓴 댓글을 다시 읽어 보았는데요. 혹시 며칠 전에 '내쇼날'리즘에 대해서 배우셨나요? 아니면 굉장히 기분 나쁜 일이 있어 댓글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싶으셨나요? 아니라면 어쩔 수 없고요.. 아! 저는 후자입니다. P.S 글이 완전 비꼬는 투로 되어 있어 기분 많이 나쁘셨죠? 죄송합니다. 근데 당신이 비방한 관리자 분은 더 기분 나쁘셨을거에요. 왜냐하면 당신은 잘못을 했기에 지금 이 '욕설'을 듣는 거지만 관리자 분은 뜬금없이 욕 먹은 거거든요. P.S 2 이 글로 인해서 혹시나 아이디가 강등되거나 설사 차단되더라도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어차피 눈팅만 할 뿐이고, 이런 글을 써 본 적도 사실 없거든요. 단지 요즈음 pgr에 개념이 잠시 외유를 나가신 분들이 보일 때마다 이런 글을 한번은 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그 타이밍이 맞았을 뿐 입니다. 제 졸렬한 글로 눈을 버리신 분들께는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08/08/14 19:53
하하하. 항즐이님에게는 죄송하지만, '향'즐이로 리플단 것은 정말 웃겼습니다.
이 게시글도 잘 하면 아래 글처럼 되지 않을까 궁금하네요. ^^ 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humor&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아이디&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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