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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1 13:07
현재의 점수대에 따라 다를수 있겠찌만 공부한 것이 가시적인 성과로 금세 드러나기 힘든 과목은 언어라고 생각하구요.
외국어같은 경우는 맘먹고 단어집 한두개만 확실히 외우면 금방 점수 나옵니다. 수학이 그 중간정도 될것 같네요. 아무래도 50프로와 80프로의 타당성을 가진 답중에 더 옳은 것을 골라야하는 언어보다는 답이 딱딱 떨어지는 수학이 공부하기는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08/06/21 13:09
저도 언어가 가장어려울거라봅니다. 그다음은 수학 외국어순으로.. 요즘 외국어는 쉽게나오더군요..단어몇개때려서 맞출정도로-.-aa
08/06/21 13:24
언어>>>>>>>>>>>>>>>>>>>>>>>>>>>>>>>>>>>>>>>>>>>>>>>>>>>>>>>>>>>>>>>
수학 = 외국어 2 저 같은 경우는 외국인 노동자스러운 점수를 자랑했습니다 4/1/1정도요 크크
08/06/21 13:57
언어(문항수 줄어들고 시간줄어들어서 어려워함)>>수학(이번6월모의고사 식으로 문제내면 단기간공부는 효과없음.)>>외국어(그나마 변형이 덜된 모습) 뭐...이런 정도라고 볼수 있겠네요.
08/06/21 16:17
사실 고득점대가 아니라 중하위권 정도의 점수라면 수학은 점수올리기가 쉽습니다. (물론 초고득점으로의 진입은 어려울....)
자리잡은 위치가 낮을 수록 올라가는 점수폭도 늘게 되겠죠. 고득점에서는 외국어가 올리기 쉽습니다. 언어 단기간 점수향상은 저도 어렵다고 생각하고, 등급제는 사라진 것으로 알지만 비교를 위해 표현하자면 종합등급 3등급 미만에서는 수리, 3등급 이상에서는 외국어가 단기간 학습에 유리할 것 같습니다. 직.간접적인 경험에 의한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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