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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9 05:42
일단 가장 효과가 높은 것은 세스코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전에 사용해보신분 말씀으로는 99% 마음에 들었고 계약상으로 일정기간 내에 재발견되면 전액 환불한다고 하더군요.
08/04/19 06:22
벽에 붙이는거 써도 안된다면 방법이 거의 없을텐데요. 저 정도 크기면 에프킬라 샤워해도 안죽고...
저도 세스코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08/04/19 09:08
벽에 붙이는게 어떤건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이사오기 전에 집이 바퀴벌레 소굴 이었는데요 (잠을 자려는데 천장을 기어 다니던 분이 이마로 툭툭 떨어질 때 도 있었던..) 어머니가 시장에서 사오신 치약처럼 생긴 바퀴약이 직빵 이었습니다. 크기에 비해 비쌌던 걸로 기억 하는데 (몇 만원 했던 걸로 압니다.) 그거 집안 여기저기에 조금씩 짜 두니까 다음날 시체가 우르르 쌓여 있더군요. 제품명이나 더 자세한건 다른 분이 -_-;
08/04/19 09:26
몇만원은 아니고 옥션에서 바퀴벌레 제재로 판매중인 제품중에 2가지가 잘팔리죠~
맥스포스랑 크린베이트라는 제품이 있는데 성분이 약간 다름니다. 바퀴가 먹으면 집으로 돌아가서 나눠먹는다 뭐 이정도가 시중에 제품의 설명인데 이것들이 좀더 많이 강하죠~ 3개월마다 두제품을 돌아가면서 2m 간격으로 두고 제품을 짜서 놔두면 효과가 있습니다. 바퀴벌레가 큰것이라면 크린베이트골드를 사용해 보십시요~ 세스코도 뭐 이런류~제품사용합니다~^^
08/04/19 10:28
길거리나 시장같은데서 본드나 치약통 비슷한곳에 파는게 있습니다. 그걸 종이에 조금씩 짜서 안보이는곳곳에 묻혀두면 어느순간부터 바퀴가 안보입니다. 더확실한건 세스코 부르면 해결되구요..
08/04/19 11:33
단순히 벽에 붙이는 것이 아니라. '바퀴가 지나다니는 통로'에 붙이는 것입니다.(이게 경험으로 알수있는부분)
집이 30평이면 30개는 붙여야 합니다. 치약같이 짜는것과 뿌리는 약도 같이 뿌려주세요.
08/04/19 21:27
살충제는 일반매장에서 사는 거랑 약국에서 사는 것이 다릅니다.
약국용. 이라고 표시된 것을 사다가 붙여보세요. 다를 겁니다. 함유량이 다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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