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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1 00:56
맘에들어 대쉬해서 전화전호 따서 만나는 건 엄마친구의 아들이나 가능합니다.
요즘엔 먼저 고백하는 여자들이 많아졌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그렇지 않아 보입니다. 일단 맘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상대방이 부담느껴지지 않도록 친해지세요.
07/03/11 01:25
여자가 먼저 고백하는 경우는
1. 남자가 장동건 2. 여자가 찐따 3. 누가 봐도 서로 사귈 만한 사이인데 남자가 어리버리해 고백을 못하고 있는 상황 아아아주 가끔 번갯불에 라면삶아질 확률만큼으로 그렇지 않다고 하더군요
07/03/11 02:54
ㅡㅡ;;;
여자가 적극적인 경우 많습니다.. 아주 잘생기거나 하지 않아도...그런 경우 많구요.. 물론.. 성격상으로 아주 밝거나.. 아니면 다른 매력이 있어야하겠죠.. 노래 잘하던 동생, 성격 밝은 친구, 썩 잘생기진 않아도 나름 준수한 친구나 동생들 ,, 여자에게 먼저 대쉬받는 경우 허다하게 봐왔구요.. 다만 그 전에 조건으로.."아는 여자"가 있어야겠지만요.. 같은 과 여학생이나 같은 동아리 여학생이랑 허물없이? 지내면서 대학생활 하시면서, 자신이 가진 매력을 양껏 발산해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07/03/11 04:38
여자가 들이대는(?) 경우도 있더군요..근데 사귀자라는 말은 잘안하고..이상한 말을 섞어서하거나 교묘하게 돌려서 말하니..이거 원;;
07/03/11 11:13
진리탐구의기쁨 님 .// 저는 장동건도 아니고 평범..여자가 인기도 많고 조낸 이쁜애였고.. 3번은 아닌데도.. 여자가 좀 노는 애였는데.. 저한테 고백하더군요.. 뭐 ..덕분에 내가 잘났나 오해했던 기억도 있네요. 크크
gkrk님 말따나 먼가 그 여자에게만큼은 매력있으면 또대쉬가 오고 하나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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