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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09 20:39
댄 브라운 시리즈. 다빈치 코드-->천사와 악마-->디지털 포트리스-->디셉션 포인트. 이렇게 4권. 각각 2권씩 있으니까 모두 8권이네요.
06/07/09 20:51
추리소설류는 어떠신지..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을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새롭더군요. 몰입하기에 추리소설만큼 좋은 장르도 없다고 생각해요 ^^;
06/07/10 00:47
식스티나인 정말 재밌습니다 ^^ 영화도 좋고 책도 좋구요
여름이니까 무라카미류의 오디션이나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같은 책도 좋구요 아니면 연금술사를 쓴 파울로 코엘류의 다른 책들도 괜찮구요... 개인적으로 조창인씨 소설을 참 좋아합니다.. 정말 감동적이거든요.. 가시고기나 등대지기 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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