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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31 12:08
참가하시려면 카페에 게시글이 올라올꺼예요 그거 밑에 댓글 달거나 아님 장소,일정에 맞춰서 그냥 나가면되요. 그런거 참여하면 서로 얼굴 알아서 나중에 친하게 지내기 쉽지만 안나간다고 문제 될것은 없습니다.
새터(OT)에 가심이 친구랑 친해지기 더 쉬운걸로 알고있어요 ㅋ 대학 인원수가 300명이라면 반을 나눠서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친구들을 보면 300명 다 알지는 못하더라구요 ;; 주로 반얘들끼리 노는지라..
06/01/31 12:22
어차피 거기도 다 모르는 사람들 뿐이라서- 나가서 같이 노는게 중요하고요.. 말할때 한마디씩 툭툭;;ㅋ
왠만해선 예비대.. 위에서 말하는 새터같은데에 가서.. 아마 조를 나눠줄겁니다 ㅋ 거기서 친해지는 사람이 거의 끝까지 가더군요.. 전 그사람들이랑 계속 시간표도 같이 짜고 있고요.. 카페에 댓글같은거 달아도 되요 ㅋ 어차피 사람들도 다 같이 달고..;; 저희같은 경우는 금요일인가 토요일에 채팅을 했거든요.. 그때마다 가서 이야기하고.. 뭐 그러니깐.. 아웃사이더는 안되더군요-_-;
06/01/31 12:41
오티는 반드시 가야될겁니다 저도 대학 오티 가봤는데 의외로 내성적인 사람이 많더군요 오티 때 친해진 사람들은 거의 끝까지 가더군요 대학친구와 친해지려면 대면식 오티 엠티 학교 행사 축제 등 은 반드시 참가해야 될겁니다 저도 그거 전부 참가해서 친한 대학 친구 많이 생겼죠
06/01/31 13:11
OT는 가세요. 요즘에는 투쟁도 않잖아요 ^^ 어차피 공대라면 죽어라 공부해야 합니다. 공대는 그런 곳입니다. 그런 각박한 곳에서 친하게 지낼 친구들 만나면 그것도 복이죠.
06/01/31 13:14
제 경험에는 새터때 근처에 있던 애들이 군대가기 전까지 같이 다니는 친구들 됩니다. 군대 제대후에는 각자 다양한 경로로 흩어지게 되고요~
굳이 특별한 취미들이 없으면, 스타나 당구치면서 친해지죠~ 물론 술도 마시면서요... 그냥 무난하게 애들 하는거 하면서 어울리면 됩니다... 그리고 시험때는 꼭 학점 관리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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