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1/25 07:32
베스트 셀러 중에선 다빈치 코드, 연금술사가 괜찮았던 것 같고요.
예전 책중엔 SF과학으로 아시모프의 로봇 영화 아이로봇의 원작입니다. 수학관련 골드바흐의 추측 인물에 초점을 둬서 수학적 상식 뭐 그런건 별로 필요없습니다.
06/01/25 08:09
무협소설 좋아하시나요??
저는 묵향이라는 무협소설을 재밌게 봤는데... 무협소설 처음이시면 묵향보는것도 좋아요 저두 처음 무협으로 빠져든책이 묵향이라서..
06/01/25 08:47
베르베르 베르나르의 소설들이라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사람들도 흥미를 느끼며 읽을 수 있으며, 그렇다고 작품의 질이 떨어지는 소설도 아닙니다.
아니면 반지의 제왕도 괜찮습니다. 그냥 스토리를 따라 읽어도 재미있고, 깊게 묵상하며 읽으면 또 다른 가치가 있거든요.
06/01/25 09:15
우리나라 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면 조선왕 독살사건 추천합니다..
그리 어렵지도 않고 독살이라는 주제라서 재밌고, 읽으면서 생각할 것도 많고 강력 추천합니다..
06/01/25 12:42
나무,다빈치코드,연금술사,선물같은 베스트 셀러나... 드래곤라자같은 판타지 소설이나 호빗,반지의제왕,실마릴리온의 톨킨&톨킨의아들의 정통판타지로 빠져보시는것도..
06/01/25 15:28
마음을 열어주는 77가지 이야기 ;;
막 이런 종류의 책들을 보면 그래도 읽고나서 무언가 내가 해야 겟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한번 추천해봅니다..~
06/01/25 18:30
천자의 나라 추천합니다. 어제 집어든 책인데 (2권짜리) 무협물+역사물 정도라고 해야할까요? 판관 포청천에서 나왔던 전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책이죠 ^^; 모.. 주인공이 수련해서 미친듯이 강해진다는 그런 소설은 아니고.. 그 당시의 역사와 복선을 그리는 스토리라인에 작가가 전달하고픈 메세지가 명확히 담겨있는 그런 소설입니다
두권이니까 정말 금방 읽혀질거구요 ^^; 혹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타나토노트도 재밌게 읽었었죠
06/01/25 19:59
음..답변감사드립니다. 그래도 거의 베스트셀러들을 말씀해주셔서
본것들이 좀 보이네요.. 베르베르 베르나르 시리즈로 병원으로 보내기로 결정..! 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