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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30 22:14
제가 하는법이 쉐도잉(?),에코잉(?)인지는 모르겠는데 파트3,4같은거 따라읽었습니다.
맞은문제도 따라읽었습니다. 문장이 전체적으로 들려서 맞은문장도 따라읽으려면 은근히 막히는 부분이 있더군요. 잘 안들리는부분은 3번~5번 들어보고 그래도 안들리면 스크립트보고 따라 읽었습니다. 그리고 한 문장을 두개나 길면 세부분정도로 끊어서 따라읽었습니다. 인터넷보시면 문장을 자동으로 나눠서 들려주는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공부한지 좀 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저는 380~390정도나왔는데 사백중후반 정도로 올랐습니다. 하루에 3시간씩 거의 매일 들었네요. 또 저같은경우는 파트1,2,3,4 다 했습니다. 상대적으로 1,2는쉬워서 대충 넘어갔구요. 제가 적은게 정답은아니니까 참고정도만 하세요. 사람마다 다르잖아요~ 크크
12/01/30 22:21
LC 480입니다.
300대에서 정체되다가 쉐도잉으로 한큐에 480왔습니다 크크 간단합니다. 들은면서 화자가 말하는 그속도 그대로 똑같이 따라하는 겁니다. 아니 그속도보다 더 빠르게 말할수 있는 수준까지 가야합니다. 일단 영어 발성(한국어 발성관 아예다름. 발성만 깨달으면 영어 원어민급으로 읽는게 가능합니다)만 체득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몇번 반복하냐면요? 본인이 100% 이 스크립트(Conversation 혹은 announcement등등...)를 완전히 알아듣고 완전히 말할수 있다고 느꼇을떄 까지요. 보통 책이 군대군대 찢어지고 더럽혀지는 수준까진 가야합니다. 개인적로 파트 1,2는 굳이 쉐도잉 까진 필요없고 받아쓰기 정도로만 해도 충분했습니다. 아니 애초에 파트1은 쉬우니 뭐... 파트2만 좀 노력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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