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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28 20:00
전상욱 : 킹덤언더파이어 -> 스타크래프트 - T1입단, 프토전은 덜덜덜;;
박외식 : 워크래프트3 - > 스타크래프트 - 깜깜한 소식.. 들리는 소문으로는 군입대 준비 김환중 : 워크래프트3 -> 스타크래프트 - 확실한 것은 아니나, Rage[Pooh]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셨는데... 스타와 겸업했다고 보는게 옳을 것 같네요 김종성 : 워크래프트3 --> 스타크래프트 : Salmosa[SAINT]로 방송리그에 나가셨습니다. 역시 전향보다는 겸업 쪽이 맞을듯? 당시 IS소속으로 같은 워3동료 박종호 선수와 팀플에 나가신 걸로 기억합니다...(레나님도 당시 IS 소속)
05/11/28 20:29
질문의 내용가 벗어 난 것이긴 하지만 최인규 선수는 이번 첼린지 리그 피씨방 예선에 참가 하셨습니다. 이재훈 선수는 이번에 wcg 우승하셨죠 흠흠
05/11/28 22:10
전상욱 선수는 GO로 입단했죠.
다른 게임을 하다가 스타로 전향한 사례는 별로 없습니다. 겸업은 많지만.. 대표적으로 임성춘, 김대호, 성준모, 봉준구 등등의 선수들이 있었죠. ^^
05/11/28 22:39
위엣분들 말대로 김환중,김종성 선수는 아주 오래된 스타크 게이머입니다.
그리고 장용석 선수는 구 게임아이 시절 때 포인트가 1800점대였다네요. 잘만 하면 가능성이 있을 듯...
05/11/28 23:12
2001년엔 중1이었을 겁니다. 언제 1800점대가 된건진 모르겠지만 구게임아이가 2002년도 초반까지 무료로 열렸었죠...
참고로 제가 말한건 카더라 통신은 아니고 progamer.or.kr의 news란에서 장용석 선수가 스타크래프트도 잘했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05/11/29 00:04
2001년이면 중1이죠..... (저랑 동갑이거든요^^)
그 시절에 게임아이에서 1800대였다니..... 가능성은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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