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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8 01:42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닙니다만...........
새벽 1시 46분에 여자분이 전화가능하냐고 물어보느거로 봐선 여자분도 맘이 없진 않는거 같네요. 질문에 대한 답은 밑에분이.....
11/12/18 01:48
1. 아니오
2. 1번이 아니니 패스. 3. 왜 안될거 같나요? 그 점을 생각해보세요. 남녀간의 친구사이? 5년 지나면 반쯤 없어지고 10년지나면 90%는 없어질겁니다.
11/12/18 01:56
1. 못 느낀다에 한 표
2. 사람 성격에 따라 케바케여서.. 3. 남자는 직구라고 배웠습니다. 돌부처 오승환 선수의 직구는 잘 실패하지도 않을 뿐더러 혹여 맞더라도 다시 직구입니다. 오승환 선수의 돌직구 같이 정면승부하시길 바랍니다.
11/12/18 02:05
못느낀다고 답변해주신분이 많네요. 윽... 왠지 전 느낄수 있다는데에 생각을 두고 있었는데 말이죠.
사실 그동안 중간중간 좋아하는듯한 뉘앙스를 풍기긴 했네요 살짝 부담스러운 선물을 하기도 하고 뭐 뭐 -_-;; 그렇다면 여자아이는 왜 저런 장난을 친걸까요? 솔직히 전 저걸 노리고 장난을 먼저 건게 맞는데 다행인지는 몰라도 그 의도대로 저렇게 여자애가 장난을 쳐 주었는데 그냥 단순히 심심해서 장난을 친걸까요? 으음. -_-;;
11/12/18 08:08
제가 볼 때는 여자분이 이미 작성자분께서 자신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어느정도 인지한 상황인 것 같은데요..
의외로 여자들 눈치 엄청 빠릅니다. 특히 누가 날 좋아한다는 낌새는 귀신 뺨을 치지요. 4차관 고고~ 안되면 쿨 지지.. 그리고 크리스마스 때 피쟐에서 같이 놉시다. 연휴때는 피쟐 글 리젠이 잘 안되서 심심합니다.
11/12/18 10:54
1 알지만 먼저 고백하지는 않을 타입 가능성 있음
2 부담 안느끼고 타이밍 잘맞춰서 고백하면 됩니다 타이밍저질이면 끝 3 남의 여자인걸 오랫동안 지켜보느니 내 여자로 만들고 맙니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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