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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6 09:41
스토리의 심각성?!이라면 라이브맨쪽도 상당합니다.아니면 연애노선으로 나갔던 제트맨도 괜찮고요.
요즘(2000년대 녀석이라 요즘이라기엔 뭐하지만) 전대물쪽에서는 타임렌쟈나,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듣기에 지구의 반이 이미 먹혀버린채 시작하는 오렌쟈가 있습니다. 물론 둘다 심각해서 망했습니다.
11/12/06 11:51
스토리 하면 바이오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멤버의 사망으로 2기 멤버 교체부터 해서, 제3세력(반바이오동맹이던가?)의 출현,독타맨(적진 보스)의 비밀이라던가 숨겨진 요소가 많죠.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게 봤던 것은 마스크맨이네요. 블루마스크가 너무 귀여워서 재밌게 봤습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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