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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2 12:19
심종수 <<<<< 윤평 < 강채윤 <<<<<< 무휼 < 이방지 < 개파이
이런거 아닌가요?;;; 무휼 이상은 급이 다르던데..
11/12/02 12:22
저도 Calvinus 님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왠지 강채윤이 주인공임을 감안하고 보면 이방지가 강채윤을 젊었을적 자신 정도로는 키워놨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면 강채윤이 젤 셀지도;;
11/12/02 12:23
심종수는 윤평한테 "너도 조선 제일검이 무휼이라고 생각하느냐?"라고 말을 한 적이 있어서 기대했는데 -_-;;
아직 누구하고 붙은적도 없어서 끼기 애매하네요.
11/12/02 12:26
개파이>무휼>이방지>>>강채윤>심종수>>윤평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개파이, 무휼, 이방지와 그 외의 인물 간에 수준 차이가 나는 것 같기에..(채윤 왈 : 검으로 이걸 자를 수 있는 거야?)
11/12/02 12:27
아니.. 원래 쓸데없는 상상은 아니고 항상 있죠 싸움장면 있는 드라마라면 크크
제 경우에도 최근의 추노도 그랬고, 근대를 다룬 야인시대도 그랬었고..
11/12/02 12:29
개파이=>무휼>이방지>>>강채윤>심종수>윤평
예전에 겨룰때 이방지는 전성기라고 하면 무휼은 소년급이었을거 같고 전성기의 (지금) 무휼이 이제는 좀 우위에 있을거 같습니다. 이방지는 이제 연세도 있으시고.... 하강 곡선 그리실 때죠.. 심종수는 문무겸전으로 먼치킨이죠...
11/12/02 12:32
제가 무휼을 너무 과소평가 했군요..ㅠㅠ
하지만 저도 무휼이 젤 쎘으면 좋겠습니다. 왜 이렇게 무휼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지..(난 남잔데..) 그리고 강채윤은 뭔가 기대감때문에..
11/12/02 12:45
사실 강채윤이 제대로 싸운적이 없습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어느정도일지...
지금으로썬 개파이보다 쌘거로 설정해도 심종수보다 약한거로 설정해도 하자가 없죠.
11/12/02 13:24
무휼과 가르페이가 딱 한번 칼을 맞댔을때 무휼은 칼이 날라갓지만 가르페이는 손을 부상 당했었죠?
가르페이는 아마 무휼의 명성을 들었을테고 무휼은 듣보라 생각하고 마음의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을때 전 다시 붙는다면 아주 약간의 차이로 무휼의 승. 그러므로 제 생각은 무휼 > 카르페이 > 이방지 > 강채윤 > 심종수 > 윤평 하지만 주위 환경 어드벤테이지에 따라서 저들중 어느누가 누구를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11/12/02 13:55
앞으로 남은 6화에서도 다 정리가 되겠죠.
개인적으론 현재는 개파이>=무휼>=이방지 1부 리그에 강채윤>심종수>=윤평>견적희 2부 리그 강채윤 친구>내금위 2인자>겸사복 돼지>막수 3부 리그로 봅니다.
11/12/02 15:21
무력치 평가가 가능한 장수가
이방지=무휼=카르페이>강채윤=심종수>윤평 >>>>> 그외 견적희, 초탁, 정득룡(무휼심복) 정도 겠네요. 검술은 이방지, 창술은 무휼, 힘은 카르페이 -> 이것이 각자가 가진 크리티컬 스킬이라고 생각되고 채윤과 윤평은 출상술이라는 비기를 갖추었으니(이방지도 그렇겠지만) 어느정도 플러스 요소가 있겠고 심종수는 음... 아직까지 보여준게 별로 없어서 순위 매기기가 애매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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