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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6 18:50
인터넷에서 본거라 진실은 아닐수도 잇겟지마
개미랑 바퀴랑 천적 맞습니다 서로 생활반경이 겹치면 개미가 바퀴를 밀어내죠 그래서 바퀴를 퇴치하기위해 개미를 집에 들여놓앗다는 사례를 본적이 잇는데 최악의 케이스가 서로의 활동영역이 겹치지 않는 경우라고 하더군요 개미는 북쪽을, 바퀴는 남쪽을 지배하는 불상사가.... 제가 읽은 글에선 이런 상황이 아닐까합니다 제가 하숙할때 집에 바퀴가 나왓는데 실수로 가루로된 세탁세제를 엎지르고 고의로 안 치웟는데 그 뒤로 바퀴가 안 나타난 경험이 잇습니다 세제때문인진 모르지만 그 뒤로 바퀴를 못 본건 확실합니다. 정 방법이 없으시면 저렴하게 한번 시도를...; [m]
11/11/16 19:01
어디선가 꼽등이가 바퀴벌레를 먹는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습니다만
그랬다가는 노을이 Season2가 될것같으니 패스고 위의 분말처럼 둘이 화친조약맺고 사는경우도 가끔 있다는군요. 저희집도 바퀴벌레가 있었는데 꾸준히 약치고 청소하고 집에 먹을거 절대 안두니까 그나마 지금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옛날에 한 2~3주에 한번씩봤다면 지금은 1년에 한마리 보기도 힘드네요.
11/11/16 19:41
일단 집안에 보이는 구멍이란 구멍은 다 막아버리세요.
창문, 환풍기, 에어컨 배관, 형광등의 틈새, 벽 모서리 등등.. 근데 이렇게 막고도 바퀴벌레가 보이면 눈에 안 보이는 곳에서 나오는거라 딱히 답이 없습니다. 약 뿌리는 수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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