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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4 01:25
감사합니다, 슈퍼스타kbs 등 노래나 몸으로 때우는 스타일은 웬지 옛날 웃찾사 스타일 같아서 재미가 없더라구요.
공감류나 풍자류 개그는 다 재미있다고 느낍니다. 박영진, 최효종, 황현희, 김원효 등이 이끄는 코너가 정말 재미있습니다.
11/10/24 01:33
감사합니다...나 슈퍼스타Kbs정도요...좀 참신하거나 풍자류 공감류는 다 재미있던데...
그리고 최효종은 연말에 상받아야 될거 같습니다 크크 아니 받아야 되요 크크
11/10/24 01:37
재미없는건 그 자석NS극 같은거 그거요. 감사합니다도 별로고요.
재밌는건 사마귀유치원 비상대책위 애정남 감수성요. 슈퍼스타KBS는 재미없다기보다 이제 지겹습니다. 예전에 막을 내렸어야 되는데요.
11/10/24 10:03
요즘은 비상대책위원회가 최고인 것 같고 제 입맛에는 서울어쩌고, 감수성, 달인이 재밌네요.
재미없는건 최종병기그녀, 슈퍼스타KBS요~ 감사합니다는 웃찾사식 개그이긴 한데 여러개 난무하는게 아니라 한 두개라서 적당히 재밌는 것 같아요.
11/10/24 10:13
감수성, 비대위, 애정남, 감사합니다, 사마귀유치원을 재밌게 보고있고
서울메이트, 엔극에스극, 생활의발견은 그닥 재미를 모르겠습니다.
11/10/24 12:00
NS극은 처음 3회정도까지는 정말 웃겼는데 이후로는 정말 재미없음.. 사마귀유치원의 최효종은 너무 노골적이라 오히려 별로 재미가 없더군요. 사실 내용도 행복전도사랑 똑같은 거고..-_- 여기서는 쌍칼이 재밌는듯. 애정남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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