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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9 20:42
제가 갈 05년에는 지원자가 정말 많아서 합격후에도 6개월 기다린적 있었습니다.
전역할 즈음엔 지원자가 너무 없어서 난리였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체력검정,면접은 그냥 정상인 테스트 수준이구요. 만약 시험에 자신이 있으시거나 서울 사시면 의경 메리트가 괜찮을겁니다...^^; 시험성적 좋으면 연고지 가고 서울자리가 젤 많기때문에 못쳐도 서울 가니까요. 외박,외출시 바로 집으로 고고! 그래도 저는 토,일 쉬는 육군이 부럽더군요. (맞나요?) 아무리 사회랑 붙어있어도 토,일에 시위가 더 많으니 편히 쉴수가 없어요... 저는 교통도 겸했는데 음주단속하는 재미가 제일 추억어린 기억이네요.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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