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들 스마트폰 스마트폰 해서
어머님이 필을 받으셨는지 어머님의 폰을 바꾸시면서
저도 바꾸게 되는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동생은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싸게샀는데
어머님은 굳이 사촌형님께 구입을 한다 하셔서 사촌형님을 믿고 거의 전적으로 맡긴 상태입니다.


글쓴이
유형 : 신규에이징
모델 : HTC 센세이션
약정기간 : 2년  
요금제 : 45 요금제
잔여 기기값 : 20000원  ( 이걸 24개월에 나눠서 내야하니까 매달 900원정도일라나요?? )
위약금 : 전액 지원 ( 약 9만 5천원정도 /  계좌로 입금 )
가입비 : 없음      유심비 : 없음
+@ 기타 자잘한 필요 물품들


어머님
유형 : 번호이동
모델 : 갤럭시 A
약정기간 : 2년
요금제 : 35요금제
기기값 : 무 ( 더 차감이 되는지는 물어보질 못했네요 ㅠㅠ )


자게에 있는 니힐님의 글을 참고 해보면

제 할부원금은 45꽁일시 지원금 + 잔여기기값 2만원이니까   49만 7600원 인것같고
95000원의 위약금을 계좌로 보내주긴 하는데 이건 계산을 어찌해야 하나요?

어머님의 할부원금은 35꽁이라 했으니    385200원 인것 같은데요
( 요금제에서 더 빠질지 안빠질지는 물어보질 않아서 알수가 없군요 매달 기기값이 마이너스면 참 좋은데 말이에요 ㅠ )
이렇게 계산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 대리점 / 직영점 ) 을 기준으로 했을때
이정도면 호갱님이 된건지 / 좋은조건인지가 궁금하네요

그냥 제가 보기에는 오프라인 치고는 선방한거 같은데 전문가분들이 보기에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만약 호갱이 되었다면
나중에 다른방식으로 복수를 할껍니다 엉엉 ㅠㅠ

광복절까지 3일의 연휴가 끝이나고 있습니다
연휴 마무리 잘 하시고 한주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