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4시쯤 만화 전문 채널인 투니,챔프, 기타등등의 만화 채널을 보면
저연령층 또는 7세 이하 애니인 뽀로롱,변신 로봇 또봇, 두치와 뿌구, 라라의 스타일기, 동물 탐정 주로링? 같은 국산 작품 아니면
한일합작 작품을 방영합니다.  아 물론 이 작품들이 작품의 질이 떨어 진다는 게 아니라 편성부가 정상이라면 저연령층이 많이 볼수 있는
아침~저녁쯤에 편성 해야  시청률도 나오고 광고 효과도 독특히 볼텐테 딱히 재방송도 아니고  시간 때우기에 가깝고
그냥 버린다는 느낌이 드네요.
투니를 봐도 심슨 같은 자막 애니 아니면   저연령층용 국산 만화 또는 합작만화가 대부분입니다.
뭐 심슨이 그 시간때에 편성되는 것 이해가 되지만 또봇 이나 뽀로롱을 누가 새벽에 본다고 틀어 주는게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