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후천성면역결핍(aids)에 걸린 사람들은 존재합니다만..

질문을 정확히 말하자면 HIV 바이러스는 정말 존재하나요?

house of numbers 라고 하는 다큐를 보고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웬만한 음모론에는 별생각이 없었는데 위의 다큐를 보고 약간은 설득당했네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아프리카의 엄청난수의 aids 발병률은 조작이다. 환경적인탓이 크다. 숫자가 많으면 지원금이 많다.
aids발병률을 낮추기위해서는 깨끗한 물과 음식이 최고다.
aids 약은 독약이다. 초반기에 하도 사람이 바로 바로 죽어나가서 칵테일 요법이라고 독약에 죽는 속도를
늦춰온거다.
hiv 바이러스를 현미경으로 본사람은 hiv 최초발견자외에는 전혀없다.
aids 의 전형적인 증상(피부 발진,멍)등은 에이즈 발병초기때 게이들이 먹던 환각제의 부작용이다.
(때문에 현제에는 거의 발견되지 않고 있다.)
(지금 발견되는 발진,멍 등의 증상은 무섭게도, 에이즈 약의 부작용 증상과 일치한다.)
hiv 를 검진하는 방법이 전혀없다. ( 그냥 회사마다,국가마다, 검진시약마다 다 다르다.)
어떤 에이즈 그룹에서 에이즈약을 먹던 사람은 전원 사망했고,
약을 먹지 않는 그룹은 아직 잘 살아있고, 다수의 사람은 완전히 완치되었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요.

결론은 aids 는 면역결핍이고, 웬만한 환경적 개선이 되면 나을수있고
공포의 hiv 바이러스는 없다. 에이즈는 바이러스가 아니라 면역질환(감기같이)이다.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이 다수 나와서 에이즈를 부정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혼동이 옵니다.

그냥 핫소리인 다큐 인건가요?; 그냥 음모론인건가요?
아니면 정말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