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분이 말려주셨지만 왠지 갤텝으로 3개월정도 갈아탈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번호이동에 할부원가 478000에 별을 38개 쏴주는 갤텝 U+가 있어서요.


여기서 질문요. 위약금을 보면 3개월 쓰고 위약금이 55125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정확한 위약금인가요?

생각보다 너무 싸고 쓸수록 위약금이 많아지다가 갈수록 다시 줄어들어서 이게 어찌된 일인지 좀 당황스럽네요;


그리고 3개월 쓰고나서 다른 스마트 폰으로 바꾼다는 가정하에 제가 유심칩의 활용성을 잘 몰라서요.

LGT는 일단 폰에 유심칩이 없으니 그냥 사용해야할텐데 제가 전에 들었던건 가지고 있는 스맛폰의 3G신호를 와이파이 신호로 변경해서

타블릿피시에 적용이 가능하다던데 유심칩이 없다거나 해도 그렇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15만원정도에 괜찮은 타블릿 피시를 구한다고 생각하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긴하면서도.. 흠..

3개월만 쓰고 위약금이 5만원정도면 무지 괜찮은거 같아서요..


제가 뭘 모르고 있는게 있으면 충고좀 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