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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6/15 22:13:13
Name 니뿡
Subject 영작 잘하시는 분 좀 도와주세요..ㅠㅠ
1. Frank Gehry는 디자인을 배우게 되고 회화나 조각등을 했었고 이걸 건물에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즉 어떤 구조적이거나 기능적이기 보다 마치 미술을 하듯이 피카소의 그림처럼 아주 추상적인 건물들을 만드는것이지요 그래서 이 사람은 디자인을 할때 머리속에서 막 생각하고 그걸 그리다가 알맞은 건물이 눈에띄면 그걸 바로 건물에 적용하는방법을 사용했습니다.  


2. 기존 인체 조각적 언어가 고수했던 어떤 무게감으로부터 탈피하는 방식을
'가벼움' '편리함'과 같은 현대사회의 속성을 바탕으로, 전통적 조각과는 다른 새로운 현대 조각의 모습을 제시한다.
삶이 던지는 그대로의 진지함을 피하고 가벼움의 미학을 취한다.

아... 미술전공 영어시험 문제인데 도저히 엄두가 안나요 ㅠㅜ
영어 잘하시는 분들 영작 부탁드릴게요!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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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6 00:06
수정 아이콘
Studying a design, Frank Gehry builds a career in paintings and sculpture.
His study has melted in the architecture.
That is to say, it is always focused on artistic quality rather than its structure and functionality like Piccaso's works.
That's why his structure could be abstract.
He always draws pictures in the back of his head. Having a chance to find the matching one by accident,
he adopted the design on his structure.
1번만 날림으로 해드렸네요.
임요환의 DVD
11/06/16 03:47
수정 아이콘
1.
Frank Gehry has studied design, painting, sculpture, etc.
He contributed what he learned from those to his buildings.
The buildings are like abstract works of Picasso's, rather than structural or functional.
When he designs a building, he brainstorms to draw random images out first, and applys to his work a desirable building that he finds out from them.
2.
His works show a new stage of modern sculpture.
They choose to escape from a sensation of heaviness that contemporary language of human body sculpture, based on the attributes of modern society such as 'Lightness' and 'Convenience'.
It's like to achieve aesthetics of 'Lightness' avoiding 'Seriousness'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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