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6/12 15:31
제가 쓰는 키보드랑 마우스가 QSENN DT-35, 로지텍 G1입니다. 둘다 08년도에 구매해서 지금껏 잘 쓰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일반적인 평도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아크마우스가 MS에서 나온 무선마우스를 말하시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제품도 현재 노트북용으로 사용중입니다. 일반 데스크탑용으로 쓰신다면 비추입니다. 생긴게 이쁘고 깜찍하긴 하지만, 데스크탑에서 장시간 사용하기엔 좀 아닌 제품입니다. 휴대하시면서 노트북에 쓰실꺼면 딱이긴 한데 말이죠.
트랙볼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영상편집할때 구간이동에 쓰이는건 트랙볼이 아니고 편집전용 키보드가 있습니다. 트랙볼이랑은 상관없어요 ^^;;
11/06/12 18:15
요즘 트랙볼은 선택지가 거의 없습니다. 로지텍 무선 트랙맨을 쓰다가 최근에 고장나서 남아있던 마우스를 쓰고 있는데, 요즘엔 검지나 중지로 굴리는 트랙볼이 안나와서 못사고 있지요. 트랙볼 계속 쓰려면 엄지로 굴리는 트랙맨 휠이나 아니면 매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켄싱턴으로 넘어가야 할 것 같은데 제 손에 맞을지도 잘 모르겠고...
고로, 제품의 다양성이 계속 줄어만 가니 트랙볼 사는 건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마우스 불편하지 않으시면 계속 쓰세요. 그리고 말씀하시는 트랙맨 마블은 친구집에서 잠시 써봤는데 휠도 없고, 손을 올려놓을 곳도 좁고 해서 저한텐 불편하더군요. 굳이 사야겠다면 트랙맨 휠 새모델(M570)이 나왔던데 그걸로 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아직 정식수입은 아닙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