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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7 16:30
왕짜장 현경, 락앤웍은 저희동네에도 있네요.
아 그리고 저희동네에 라푸드 말고 디긴차이나도 있습니다. 디긴차이나는 프랜차이즈 사업 시작한지 5년이 넘은 브랜드네요. 근데 공식홈페이지를 못찾겠네요... 중화요리점은 CF도 잘 하지 않을 뿐더러 맛보다는 그냥 그 중국음식 자체를 먹는 것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대부분 동네에서 시켜먹는 음식이죠.. 프랜차이즈가 있어도 관심있는 사람이 아니면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11/05/27 16:41
보통 프렌차이즈 하면 비싸지잖아요?
3500원짜리 짜장면이 프렌차이즈 가맹하자마자 5000원이되면 다른곳에서 시키겠죠? 아마 안될꺼야
11/05/27 18:30
본격 질문자 무안하게 만드는 댓글들...
윗 댓글중에 제주도에서 제가 본 프렌차이즈 나열해보자면 홍짜장, 황궁쟁반짜장이 있겠네요. 중국집같은 경우 프렌차이즈가 오히러 싼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홍짜장 같은 경우도 가격으로 경쟁력내는 프렌차이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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