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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7 09:55
전 전문적인 지식은 없는데, 제 경험과 친구들의 경험으로 얘기하기를 피곤해서 그렇다고 잠정적 결론을 내린 적이 있습니다.
저와 친구들 모두 피곤하면 입 주변과 턱 쪽에 나더군요..
11/05/27 13:27
저도 얼굴 아래쪽으로 자주 나는 편인데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생각을 해보면... 이불 탓도 좀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제 슬슬 더워지고 하니까 덜 그러긴 하지만 보통 잘 때 이불을 턱 쪽까지 끌어올리고 자잖아요. 근데 그 이불이 더럽고 그러면 아무래도 피부에 자극을 주고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실제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이런 이유도 있지 않나 해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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