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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12 20:11
무리수를 둬야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꾸준히 장기적으로 하면 무조건 조금이라도 돈을 법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남들의 말은 듣되...결정은 브라더스님이 하시는 겁니다. 저도 제 말이 100프로 맞다고 해도 브라더스님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어쩔 수 없는겁니다. 결론은 암웨이 사업을 해도 자기 돈 꼬라박는 일은 없으며, 하다가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됩니다.이건 확실합니다. 제 주위에 암웨이 하시는 분이 많이 계시지만 자신들 돈을 바쳐가며 하시는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11/05/12 20:16
암웨이는 방문판매와 비슷한거라..... 그냥 중간 소매상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업자 선구매 후 물건 판매의 일반 사기성 다단계가 아닌, 물건 판매 후 물건을 가져오는 방식이라서.... 안팔린다고 해서 본인이 떠 맡는 물건은 딱히 없습니다.
11/05/12 22:09
암웨이하다가 주변에 있는거 다 잃어버립니다. 하지 마세요.
가족, 친구, 직장동료를 비롯해서 모든 지인에게 암웨이 권하면서 처음에 하는 말은 "이제품 좋다"로 시작해서 결국 "너도 돈벌려면 이거 시작해라"로 끝나죠. 힘들겠지만 처음에는 고생해야되지만 보상이 돌아올꺼라는 세뇌는 개인적으로도, 조직적으로도, 세계적으로도 수없이 합니다. 법망에 안 걸리는것 뿐이지 좋은 일은 아니고, 주변사람한테도 피해끼치고, 돈벌기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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