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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04 22:18
저도 한창 홈레코딩이란거에 관심가졌을때가 2004쯤이었는데 그때 당시 지식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홈레코딩용 프로그램으로 제가 썼던게 쿨에딧이란 프로그램이었구요 사운드 포지란 프로그램도 괜찮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외 마이크는 애매한 5~6만원짜리 이런거 사실바에 차라리 헤드셋 마이크가 더 낫다고 생각하구요 사운드카드는 당시 가성비 좋다고 소문났었던게 사블(sb)라이브사에서 나온 제품이었는데 저도 그때 한 5만원 가량 주고 샀던걸로 기억하네요 일단 음질좋게 녹음하실려면 마이크가 아무리좋아도 사운드카드가 안 받쳐주면 안되니 적당히 가성비 좋은 사운드 카드를 먼저 구입하시는게 좋을거같네요 그외 이퀄라이저나 리버브, 컴프레셔등과 같은 기능들은 기존 쿨에딧이나 사운드포지 프로그램에 깔려있는 걸 사용하셔도 되지만 저는 당시에 다른 이펙터(Effecter)들을 어째저째 구해서 사용했었던 기억도 나네요 한 7년전 일인지라 정확한 답변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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