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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6 13:46
Basis - 간둥이의 슬픔 - 어제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_-;;
http://blog.naver.com/sue0p?Redirect=Log&logNo=90035032925 이건 누군가의 블로그 링크;;
11/04/26 14:11
노래는 아니고 연주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음악을 들으면 뭔가 모든게 잘 될 것 같은 기분을 주더라구요.
Maksim Mrvica - Wonderland 입니다. CrossOver쪽으로 꽤나 유명하신 막심이에요 ^^ 자세한 음악은 링크로 대체한다. http://blog.daum.net/yeondoo44/17044662
11/04/26 16:00
nell - last Advice
긍정적이고 희망찬 노래는 아닙니다만, 발랄한 곡입니다. (멜로디도 그렇지만 특히 가사가요.) 뒤통수 맞았을 때, 상종하지 못할 인종과 엮였을 때 들으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노래입니다. 자매곡(?)으로 '1분만 닥쳐줄래요'도 있습니다.
11/04/26 17:06
임재범 - 비상...
힘내는데엔 최고죠... 닻빈요정역전만루홈런 - 스끼다시내인생, 절룩거리네, 나의노래, 축배... 정말.....가사는 우울한데 왜 노래를 들으면 힘이나고 위로가 될까요?? 펄스데이 - 불어라 꽃바람... 아카펠라 그룹 Rajaton - Butterfly : 들어보시면 왜 힘이나는지 아실꺼에요... 이적 - 같이걸을까.... 혹시 팝을 들으신다면 Queen - Spread Your Wing....
11/04/26 18:02
위에 몇몇분들이 언급하셨듯이
봄여름가을겨울 몇곡(직접 찾아보세요.몇곡나올겁니다.) 장혜진 내게로 강산에 넌 할수있어 윤미래 몇곡(이것도 찾아보시길..가슴에 와 닿을겁니다.) 들국화 행진도 괜찮죠. 황규영 나는 문제없어 등등 괜찮을겁니다. 개인적으로 부활의 노래들도 괜찮아요. 부활 노래들은 가사를 떠나서 27년? 음악인생을 살아온 김 태원씨 드라마틱한 처절한 삶 그자체니깐요. 1,2집으로 떳다가 인생의 나락으로 빠졌다가 다시 3집으로 일어섰다가 6집,7집으로 다시 인생의 바닥으로 내려 앉았다가 8집으로 다시 부활하고 그리고 9집부터 다시 바닥으로 내려 앉았다가 2,3년전 예능출연부터 다시 재전성기를 맞이 하고 있는 끈질긴 삶을 연상시켜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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