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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08 13:46
양민 버섴 만렙 찍고 이계에서 버림당한 후 토네 만렙 찍은 프레이 서민 유저로서 허접한 답변 드릴게요.
1. 귀족캐 고강 퍼뎀캐는 어차피 진리죠. 선호 현상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만 다른 캐릭들도 그럭저럭 같이 모여 도는것 같아요. 파장만 깐깐하지 않으면 대충 모여서 도는거죠. 이계는 어차피 경험 입니다. 공략법만 알면 어떤 캐릭으로 돌아도 그럭저럭 돌만 하죠. 귀족캐들이 끼면 쉬운거야 당연한 이치이지만요. 2. 레미디아의 성배에 레어 템들 차면 그럭저럭 익스 항마는 나올것 같은데 어차피 구이계는 난이도별로 나오는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250 맞출거 아니면 노말부터 돌면서 맞추는게 좋겠죠. 혹은 3차 크로니클 퀘스트 깨면 250 맞출 수도 있을거 같은데 3차 크로니클 깨려면 돈도 좀 깨지고 시간도 좀 깨져서 추천 드리지는 않지만 레미디아의 성배나 때묻은 은잔 살거 아니면 3차 특수장비 까지는 맞추시는게 좋아요. 3. 저도 이계 잘 모르고 만렙찍은 버서커 이계 받아주는 팟이 별로 없어서 거의 버렸어요. 이계는 정말 60부터 착실히 도는게 좋은 것 같아요. 물론 그럼에도 템귀들은 잘 받아줄 겁니다만. 일단 만렙 찍기전에 킹항마(250)정도는 맞추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4. 改올킹 기준으로 120만 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사기인지 아닌지는 안 받아봐서 모르겠지만 기억,마성막 하는곳도 많더군요. 5. 저도 노가다 해본지가 꽤 됐지만 녹도 노가다가 아직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아니면 20짜리 캐릭터 많이 만드셔서 호감도 작업 하시는 것도 좋아요. 샤란, 로톤, 다프네, 카곤 정도면 무큐+색큐로 돌면서 황큐, 재료 팔면 은근히 돈 되고 공허의 마석도 모아서 팔면 돈 잘 모이죠. 서버만 괜찮으시면 팟이 넘쳐나고 아무대나 껴서 잘 갈 수 있겠지만 서버에 사람 없으면 정말 힘들죠. 프레이라면 도와드리고 싶습니다만;;
11/04/08 14:03
1. 크로니클은 아무래도 길드에 가입하거나 여러 방법을 통해서 고정팟을 만드는게 정신적 시간적으로 좋은거 같아요. 좋은 파티를 그냥 구하기는 어렵고, 잘못된 파티원 만나면 짜증이 나죠.
2. 웬만한 던전을 솔플로 안 도는 이상 그리 높은 셋팅을 할 필요성은 안 느낄꺼라고 생각합니다. 3. 일단은 킹항마까지는 맞추어 놓고 그냥 만렙 찍고 하는 수 밖에요. 4. 쩔은 모르겠네요. 이계쩔 받기 보다는 신고던 초도막쩔로 한정퀘를 깨는게 더 낳을꺼 같아요. 5. 녹도나 진주 괜찮죠. 진주는 가격이 고정되어서 일정한 돈벌이가 되죠. 근데 녹도가 주수입원 중 하나가 재징이다 보니 시세에 따라 차이가 크죠.
11/04/08 20:36
요즘이계는 직업을 그렇게 타지않아요 꿈성빼고는..
중간스펙만 찍어도 다돌아요. 65부터도는 극한의제단은 황바가 비싸서 돈벌기 쉬어요 신이계는 아직 초기지만 홀딩토네에 격수 2명 홀리가 가는형식이죠 메카도 퍼뎀이라 투자하면 강해지긴 하지만 천캐릭+ 투자대비 효율이 안좋아요.. 스커 사령 로그 엘마 쪽이 투자대비 성능이 좋죠.. 레인저도 고강이 괴랄한 데미지를 보여주는데 안정성이 너무없어서. 스타일에 안맞으면 제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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