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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03 21:26
탱크는 토스전에서 특정상황을 제외하고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병영의 경우 반응로를 꼭 달아줄 필요는 없구요, 자세한 비율은 잘 모르겠네요. 대규모 교전에서 거신의경우 점사가 가능하다면 점사해주는게 좋지만 사실상 바이킹을 제외한 병력으로 거신을 점사할 수 있는 상황은 잘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구요, 파수기의 경우 소규모교전에서는 점사해주면 가장 좋은 유닛이지만, 대규모 교전에서는 굳이 파수기를 점사하기보다는 진영을 잡고 유령의 emp등을 사용하는것에 더 집중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1/04/03 22:35
1. 탱크는 사실 토스전에서 거의 못 나옵니다. 해병+탱크 타이밍 노리는 경우가 아니면 쓰기 힘들죠. 있다고 하더라도 상대방 턱 밑에서 조이는 게 아닌 이상 토스가 안 싸워주면 장땡이라... 그 외에도 멸자 하나 밀어넣으면서 온다던가, 기타등등 조건을 고려했을 때, 딱히 주력이 되기가 힘든 유닛입니다. 물론 싸움 터지는 상황에서 있으면 좋기야 하겠습니다만.
2. 반응로를 굳이 달 필요는 없고요, 대충 4기술실 1반응로나 4기술실 2쌩배럭 뭐 이 정도가 무난한 것 같습니다. 3. 일정 규모 이상으로 갖춰진 싸움에선 바이킹 외 유닛으로 거신을 점사할 수도 없거니와, 점사하려다간 패망인 경우가 많습니다. 파수기야 물론 딸 수 있으면 좋긴 한데, 마찬가지로 일정 규모 이상의 싸움이면 괜히 점사하려다 패망합니다.
11/04/03 22:44
의료선이 늘수록 관문유닛의 공격력은 사라집니다. 거신만 없다면 해불선은 관문유닛을 씹어먹구요.
불사조가 섞여있다면 바이킹에 올인하던지 포기하던지해서 거신만 녹여주면 되고 (불사조 가격이 탱크하나값이라 지상군 특히 추적자,파수기는 거의없어요) 그냥 질파추거라면 바이킹으로 거신만 녹일 수있으면 됩니다. 병영은 불곰만 있으면 스팀팩누르기 영불편하니 4/1정도 비율이 좋지않을까싶네요.
11/04/03 22:48
반응로 엄청 달아 재꼈고... 탱크 꼭꼭 뽑아주었는데...
힘쌈만 하면 지던게... 어찌보면 당연했었군녕 ... 답변 달아주신분들 감사하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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