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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31 23:46
런던하츠라는 버라이어티에서 그런 기획이 가끔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은 장면을 런던하츠에서 본 것 같네요. (아오키 사야카였던 것 같네요.)
일본쇼프로에 대해서라면 어떤 한국사람보다도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현재도 수위 자체는 한국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죠. 오와라이나 예능에 있어서는 그 소재의 다양성이나 규모 등 여러 측면에서 일본이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11/04/01 00:23
약간은 이우혁씨가 소설가로써 과장하고 공격적으로 보지않았나 생각합니다. 가위바위보해서 한명떨구고 그한명을 섬에 가두는 예능을 우리도 매주보지않습니까(일박이일)알래스카에서 옷도벗기고40에 가까운분들한테 레스링도 시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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