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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7/10 21:24:03
Name 풍림화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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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기타] 천하의 로벤도 마지우개앞에선


천하의 로벤도 마지우개앞에선 한낱 낙서에 불과했습니다.

이 선수가 괜히 리버풀 전성기와 바셀 전성기 시절 주전을 뛴게 아니에요.

천하의 로벤이 진짜 후반 종료직전까지 슈팅하나 못할 정도로 존재감 제로....

2006년의 이탈리아 칸나바로 보는 듯한 엄청난 수비력입니다.

이제 남은건 결승전 독일...

지난 두 번의 월드컵에서 독일에게 패배를 하기만 했는데 세상에 3번연속 당하는 바보는 없겠죠?

메시의 올타임 no.1 등극을 위해서라도 마스체라노가 독일을 지워야 합니다.

0:0의 승부고 굉장히 서로가 안질려고 수비적으로 경기를 해서 지루했지만 진짜 마스체라노의 경기력만큼은 메시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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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연태연
14/07/1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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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꾼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더라구요. 힘든일을 도맡아서 하는...
14/07/1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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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때도 박지성 지우지 않았나요? ㅠㅠ
14/07/1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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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너무쎄서 아르헨 수비정도로....가능할까 싶네요.. 아르헨이 이길방법은 신들린 선방에 메시가 한골을 넣든 만들든 해줘야져..
14/07/1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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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때 지워졌죠;;;;
14/07/1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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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새벽에 마스체라노는 클라스를 보여주더군요
로벤이 슛만하면 다 태클로 막아내는..보면서 감탄이 크크
최종병기캐리어
14/07/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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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우개모드 들어가면 싹싹 지워주는데....

문제는 그놈의 멘탈이 유리라서...
14/07/1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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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헷깔렸나보네요 크크
뱃사공
14/07/1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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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워야 할 이가 너무 많........
Special one.
14/07/1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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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크로스 VS 마스체라노의 대결이 멋이라고는 없는 토마스 뮬러가 언제나 처럼 뜬금없이 끼어들어서 난장판을 벌릴것 같은 그림이 그려지네요 크크크.
14/07/1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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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긴 하지만 저는 저 기사 보고 박주호 선수가 떠올랐어요
제 기억에 박주호 선수도 전에 챔스 였나? 로벤을 아주 철저히 봉쇄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 근데 지금 현역에서 챔스 뛰어봤던 선수가 박주호 선수 박주영 선수 말고 또 있나요? 박지성선수야 은퇴했으니....쩝...
최종병기캐리어
14/07/1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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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표혜미
14/07/1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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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설기현 선수요...크크 일단은 아직까지 현역이니까요.
홍수현.
14/07/1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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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체라노만큼이나 론 블라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둘 아니었으면 두세골은 나왔을 거 같아요.
흑태자
14/07/1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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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체라노 바르샤에서는 멘탈왕그자체입니다 깔수가없어요
단지날드
14/07/1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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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늘 로벤이 뭐하려고 하면 옆에 계속 붙어서 다 커트하더라구요
저 신경쓰여요
14/07/11 03:17
수정 아이콘
더 대단한 건 로벤이 컨디션이 나빠서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나름대로 좋은 모습으로 순식간에 두 명을 바보 만들고 제치질 않나 좋은 장면을 만들 만한 모습을 여러 번 보여줬는데 결국 그 마지막엔 마스체라노가 있었다는 거지요. 저도 진짜 놀랐습니다.
몽키.D.루피
14/07/11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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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트킥까지 갔기 때문에 mom을 로메로가 받았지만 경기 내적으로는 마스체라노가 mom이었죠.
꽃보다할배
14/07/1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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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케스만 아니었어도
꽃보다할배
14/07/1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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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 포함 아르헨 수비진 모두가 엠오엠입니다
8강에선 공격진 4강에선 수비진이 살아났으니 결승에서는 메시가 마무리하길
No52.Bendtner
14/07/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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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선수가 챔스를 뛰어본적이 있었나요?
내일은
14/07/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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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경기 mom은 마스체라노라고 봅니다. 로벤이 분명 공을 많이 잡았는데 결국은 다 지워지더군요.
표혜미
14/07/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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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진출했을때 레알소시에다드가 전시즌 준우승팀이라서 챔스 본선에 나갔고 16강도 진출을 했었습니다....유벤투스를 상대로 선발출장을 한적도 있구요.
No52.Bendtner
14/07/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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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에다드가 2000년대 들어서 우승권이었다는 얘기를 들어본적은 있었는데 그게 이천수영입하기 바로 전 시즌이었다는 건 놀랍네요. 그렇게 촉망받던 선수가 ㅠㅠ
크라우드
14/07/11 12:51
수정 아이콘
매해 그런 것은 아니고 02-03 시즌에 딱한번 2위를 했었죠. 막판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1위 다툼을 하다 아깝게 2등을 했습니다.
카르핀과 사비 알론소가 미들에서 뛰어난 활약을 해줬고, 투탑이었던 니하트와 코바세비치가 각각 23골과 20골도 득점 2위와 4위를 할 정도로 많은 골을 넣어줘서 막판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치열한 1위 다툼을 했었죠.
덕분에 03-04 시즌 챔스를 나가게 되었고 조금 돈의 여유가 생겼는데, 그래서 나름 거금을 투입해서 영입한 것이 이천수였죠...
이천수는 03-04 시즌 처음엔 나름 활약을 하는 것 같더니, 자신이 넣을뻔한 골을 코바세비치가 대신 넣자 불만을 표출하면서 팀 분위기를 망치는데 영향을 줬죠.
결국 03-04 시즌부터 레알 소시에다드는 예전처럼 그저그런 중위권 팀으로 돌아왔죠...
꼭 이천수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이천수의 책임이 없다고는 할 수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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