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5/27 22:22:12
Name 삼각형
File #1 AISelect_20250527_222035_Samsung_Internet.jpg (181.7 KB), Download : 866
Link #1 엠팍
Subject [스포츠] [기아] 김도영 햄스트링 부상


기아 시즌 아예 접습니다
이번엔 저번에 부상 당한 왼쪽이 아니고 오른쪽 햄스트링 입니다.
아 조졌네 진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ChojjAReacH
25/05/27 22:23
수정 아이콘
아이고...
VictoryFood
25/05/27 22:26
수정 아이콘
아이고
햄스트링이 그렇게 재발이 잦다는데...
25/05/27 22:29
수정 아이콘
아아아아아아.......................................... T_T
25/05/27 22:30
수정 아이콘
아....멸망
바카스
25/05/27 22:32
수정 아이콘
이정후 이후 가장 기대되는 재능인데 내구성 이슈 없기를 바랍니다 제발..
25/05/27 22:36
수정 아이콘
지난 3년간 부상 없던 적이 없던 선수라...
25/05/27 22:34
수정 아이콘
햄스트링은 재발이 잦은 것으로 아는데 양쪽에 시한폭탄을 안고 커리어를 보내게 생겼네요.
살려야한다
25/05/27 22:37
수정 아이콘
지난번에 보니 김도영 도루 왜 못하게 하냐고 욕하던데

이러니까 못하게 하죠
25/05/27 22:37
수정 아이콘
도루는 진짜 빠르긴 하더라고요. 올시즌은 그른 거 같으니 천천히 100% 회복해서 돌아오길..
닉네임을바꾸다
25/05/27 22:43
수정 아이콘
아이고 사이다 울겠다...
아스날
25/05/27 22:45
수정 아이콘
이범호가 6월부터 도루한다고 했는데 본인 판단으로 저번주부터 도루 하는건지?
그렇다면 좀 이해가 안되네요.
25/05/27 22:45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팀내 간판타자는 도루시키는거 아닙니다
React Query
25/05/27 22:47
수정 아이콘
헉...
소녀시대
25/05/27 22:47
수정 아이콘
김도영 하고 싶은대로 둬야한다면서 도루 막는 감독 욕하던 분들 생각나네요
베이컨치즈버거
25/05/27 23:00
수정 아이콘
백승수 "팬들은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25/05/27 23:05
수정 아이콘
도루는 막는 게 맞겠네요
키모이맨
25/05/27 22:52
수정 아이콘
근데 젊은 야수가 어차피 수비도 순간적으로 전력으로 움직이면서 하고 베이스러닝도 전력질주로 하고 할텐데
도루 안한다고 안 다칠 그런건 아니고(물론 복귀후에는 도루 안할거같긴함)
양쪽 다에 햄스트링이 있으면 솔직히 타고난 유리몸에 가까워서 되게 많이 관리하면서 써야겠네요
55만루홈런
25/05/27 22:54
수정 아이콘
이정도로 유리몸이면 메이저소리 들어갈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정도 햄스 터지면 그 자랑하는 주력도 떨어질 수 밖에 없어서...
정말 커리어 보면 부상이 끊이질 않았으니.....몸이 황희찬 스타일인건가 싶기도 하고 근육은 딴딴한데 탄력성이 떨어지는건가..
부상이 운과 타고난 몸 두가지로 결정되는데 본인이 정말 열심히 몸관리 하는데도 저렇게 부상이라 안타까운 맘만 드네요

어쨌거나 돌아오면 도루는 금지하고 오로지 타격 하나만 가야겠어요 올해는 걍 도루 금지
비오는풍경
25/05/27 23:04
수정 아이콘
아직 젊은 선수기도 하고 더 지켜봐야겠지만
현재 툴에서 주력 빠지면 지금 수비로는 메이저 쉽지 않긴 하죠
EK포에버
25/05/27 22:56
수정 아이콘
계속 움직이는 축구와 달리 별다른 예비 동작 없이 근육에 힘을 가해야 하기에 야구가 햄스트링 손상이 잦은것 같아요. 1루에 전력질주 안한다고 비난 받는 선수들 간혹 나오는데..글쎄요..타격후 1루로 전력으로 뛰다가 햄스트링 올라오는 것 보다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퀵소희
25/05/28 00: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1루질주는 선수판단이죠. 이것조차 심리전 걸수있다봅니다. 평생 1루 설렁이던선수가 전력질주하면. 2유격3루수 당황함
타츠야
25/05/28 00:29
수정 아이콘
1루에 전력질주는 해야죠. 햄스트링 고질병이라 못 하는 선수가 아닌 이상 도루도 아니고 1루 전력질주를 안 하면 그건 좀.
햄스트링은 축구에서도 많이 나오는 부상이고 원인도 다양해서 야구선수라고 특별히 비율이 높진 않습니다.
다레니안
25/05/27 22:59
수정 아이콘
햄스트링이 양쪽.....? 오우....
새벽하늘
25/05/27 23:00
수정 아이콘
https://www.chosun.com/sports/baseball/2024/04/11/J5O75F6KLZCYFMSBWWOLKURXL4/
오늘 상대팀에 있었던 이주형이 작년에 이런식으로 부상당했더라구요 한쪽다리 다치고 복귀한후에 반대다리에 과부하 걸려서 바로 부상당하는
25/05/27 23:06
수정 아이콘
내구성도 재능인데, 내구성 이슈 생기겠네요
샤워후목욕
25/05/27 23:08
수정 아이콘
한동안 기아에 햄스트링 바이러스 없어지나 했더니
소독용 에탄올
25/05/27 23:12
수정 아이콘
라인업이 사실상 강제 리빌딩 행....

지타, 유격, 포수만 주전이었던 선수가 남아있는 상황이군요.
쿼터파운더치즈
25/05/27 23:13
수정 아이콘
햄스트링은 한번 터지면 고질병이라 답이 없습니다 해축이나 국축도 보면 맨날 터지는 선수가 터지고 또 터져요
야구 스포츠 특성상 그리고 장거리 타자인 이상 벌크업을 할 수 밖에 없고 질주도 필연적이라...
굉장히 안타깝네요 역대급 재능 중 하나라고 보는데
곧미남
25/05/27 23:19
수정 아이콘
정말 환장하네요 진심으로 올해 시즌이 끝난거 같습니다 흑흑
QuickSohee
25/05/27 23:20
수정 아이콘
감독이 도루 하지 말라고했는데 도루를 해가지고.. 타팀이지만 재능이 너무 아쉬워요
15년째도피중
25/05/27 23:29
수정 아이콘
저희 안현민도 늘 걱정인게 햄스트링입니다. 허벅지 근육 빵빵한 선수들 다다다 뛰면 제 가슴도 뛰어요.
팬들은 매타석 전력질주를 원하시겠습니다만 선수의 전성기를 길게 보시려면 너무 그렇게 엄한 기준의 시각으로 보지 않으셨으면 해요.

참고로 저희 팀 손동현, 강백호도 어제 오늘 부상... 아이고오.
25/05/28 09:28
수정 아이콘
손동현 부상.. 아이고
에스콘필드
25/05/27 23:37
수정 아이콘
양쪽 햄스면 앞으로 유격은 힘들 것 같아 아쉽네요~
25/05/27 23:41
수정 아이콘
아 양쪽 다 터졌어요?
기아팬들에게 심심한 유감을 전합니다.
회복 잘하고 돌아오길
25/05/27 23:59
수정 아이콘
자꾸 뛰는야구는 무슨 공짜인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실패시의 손해나 부상위험을 고려하면 억지로 한루를 더 짜내는게 전체적으로 볼때 효율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김도영 선수 시즌초 부상도 괜히 2루 욕심부리다가 터졌는데 뛰지 말라고 했음에도 또 욕심부리다가 팀에 큰 손해를 끼치네요.

그나저나 이범호 감독의 리더쉽에는 참 의문이 생기는군요. 하긴 그렇게 운영하면서 리더쉽이 생기면 그게 더 이상하긴 하겠습니다만
진혼가
25/05/28 00:10
수정 아이콘
기아 부상자 라인업보면 퓨처스 아작 낼 정도입니다....
Liberalist
25/05/28 00:14
수정 아이콘
어휴... 앞으로는 도루 안 했으면;;
Alcohol bear
25/05/28 01:10
수정 아이콘
책임지지 않는 팬들은 오늘도 욕을 하겠네요 껄껄껄껄
(여자)아이들
25/05/28 01:10
수정 아이콘
최근 삼성전에서도 엄청 무서웠고, 진짜 구자욱과는 급이 다른 3번 타자네...차이 무엇? 이라고 두려웠는데..
곧미남
25/05/28 01:59
수정 아이콘
자 이제 제발 윤도현 좀 고정으로 써보자!
앗잇엣훙
25/05/28 02:37
수정 아이콘
엄청난 고점. 하지만 부상 이슈...
어??구창모??
마작에진심인남자
25/05/28 05:08
수정 아이콘
유리몸 얘기가 나오고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풀타임만 계속 뛸수있다면 가치가 엄청난 선수인데..
빠르모트
25/05/28 06:39
수정 아이콘
여기서도 도루를 막아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데 웃기네요
주루에서만 햄스 터진다는 가정을 하는데 수비에서 터진다는 생각을 아에 안하네요.
비맞은 비익조
25/05/28 07:14
수정 아이콘
그럼 김도영은 유격은 더 안돼겠네요. 3루도 이런데 유격은 훨씬 더 햄스 위험이 있어서..
빠르모트
25/05/28 08:11
수정 아이콘
3루요? 김도영 지타로 박지 뭐하러 수비 시키나요?
이용규 때도 햄스 터졌는데 중견수 시키지말고 지타로 돌렸여야 했는데 기아가 선수를 막 쓰고 있었네요
도루 한다고 부상 어쩌고 징징거리는것도 적당히 해야지 햄스 터지는 것 자체가 복불복인데 조심할게 뭐가 있나요
25/05/28 08:40
수정 아이콘
햄스 터지는게 복불복인데 조심할게 뭐가 있냐는건 좀 어이가 없네요. 그럼 다른 팀에서 햄스트링 부상 선수들 부상 재발 방지를 위해 전력질주 줄이게 하고 도루 줄이면서 관리 시키는건 바보라서 그런건가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5/05/28 09:06
수정 아이콘
메이저리그는 야구 할 줄 모르는 범부들의 놀이터였습니다... ㅠ
25/05/28 09:08
수정 아이콘
그것은 메쟈는 하위리그이기 때문입니다?
빠르모트
25/05/28 09:19
수정 아이콘
그럼 삼성은 류지혁 막 쓸려고 도루 막 시킨 거였네요.
기아에서 햄스 부상 방지를 위해서 그렇게 관리를 했는데 도루를 그렇게 시켰으니까 말이죠?
그리고 반대쪽 부위 햄스가 문제 생긴건데 누가보면 김도영 햄스트링 같은 부위에서 재발한줄 알겠네요.
25/05/28 09:24
수정 아이콘
한쪽이 햄스트링 걸리면 그쪽 다리를 덜 쓰게 되니 반대편 다리도 부하가 걸려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25/05/28 09: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와 이걸 삼성을 들고 오시네. 햄스 부상있다 복귀한 김지찬 관리한다고 도루하고 전력질주 자제시키는게 삼성인데요? 그리고 윗 댓글에도 나왔지만 한쪽 햄스트링이 걸리면 반대쪽에 부하가 걸려서 확률이 높아지죠. 실제로 김도영 선수하고 비슷하게 키움의 이주형 선수가 작년에 한쪽 햄스 터지고 복귀후 반대쪽 터졌었죠. .
살려야한다
25/05/28 07:53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말이죠. 유격수 시키자는 사람은 생각이 없는거겠죠?
빠르모트
25/05/28 08:39
수정 아이콘
햄스 터진다고 유격 수비 시키지 말라고요?
유격 수비 안 시키면 햄스 안 터지는거 보장이라도 해주나요? 3루는 햄스 안 터진다고 보장 할 수 있나요?
새벽하늘
25/05/28 08:54
수정 아이콘
핀트를 못잡으시네요. 님이 수비때문에 햄스터졌다고 해서 비꼬는거잖아요
아스날
25/05/28 12:50
수정 아이콘
그럴거면 그냥 휴식 주는게 낫죠.
타석에서 스윙하고 1루로 뛰는거 자체가 햄스에 부담을 주는데..
비맞은 비익조
25/05/28 07:15
수정 아이콘
애초에 몸이 더 커진 후로 도루는 자제했어야 합니다. 작년에 도루 많이해서 고무되어 있던에 올 시즌은 몸이 더 커져서 왔더라구요. 김도영은 앞으로 도루는 거의 못할겁니다. 그리고 안해야죠. 도루 가치를 왜이리 높이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5/05/28 07:19
수정 아이콘
에고.. 망했네요.
벌크업 이후에 몸이 달라진 건지, 이제 스타일을 바꿔야 하는 기로에 서 있는 것 같네요.
얼른 완쾌하길...
Grateful Days~
25/05/28 07:19
수정 아이콘
기아는 이러다간 그냥 우승 다음 시즌은 주축선수 다 팔고 자동으로 리빌딩을 해야 한다는 밈이 나올지도..

안풀려도 이렇게 안풀릴수가 있나.. ㅠ.ㅠ
25/05/28 08: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포츠의 모든행동은 부상리스크를 달고있는거고, 결국 리턴값과 비교해서 가성비를 따져야되는거죠.
같은행동을 해도 코시에선 투혼이고 정규시즌에선 혹사인것처럼.

전 도루는 성공률 높은 선수면 크보에서는 충분히 생산성 있는 액션이라고 보지만 MVP급 선수가 하는건 좀 애매하죠.
평범한 땅볼에 1루 전력질주는 걍 내가 주전이다 싶으면 안 하는게 낫고요.
수비는 주루플레이와 비교도 안되게 야구에서 중요한 활동이니 리턴값이 크니까 해야한다라고 보면 되는거죠.

양준혁이 찬양받아야 하는건 1루에 전력질주하는 자세가 아니라 늦은나이까지 기량을 발휘한 자기관리와 내구성이라고 봅니다.
커리어에서 지명타자로 있었던 기간이 긴것도 있겠지만..여튼 유리몸이었으면 그렇게 하지도 못했을거고, 그렇게 했다고 해도 미련한 선수가 됐겠죠.
25/05/28 08:52
수정 아이콘
하필 다음타석 최형우가 홈런ㅠㅠ
Rorschach
25/05/28 08:52
수정 아이콘
아이고...
기아 팬은 아니지만 저런 선수가 더 성장해서 슈퍼스타가 되는 것이 보고싶기도 하고,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쉽네요.

잘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5/05/28 09:21
수정 아이콘
김도영에 이종범 이미지를 투영하다 보니...

둘은 다른 선수인데 말이죠.
25/05/28 09:30
수정 아이콘
에고.. 안타깝습니다. 잘 회복하고 롱런하길. 인생도 야구도 깁니다. 지금은 너무나 아쉽지만, 길게 든든하게 잘하는 선수가 되는 기회가 되기를..
미드나잇블루
25/05/28 09:50
수정 아이콘
삼성이 김지찬 심심하면 경기도중 교체시키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닌데
25/05/28 10:18
수정 아이콘
야구가 참 어려운게 투수고 야수고 벌크업을 하면
다른데서 문제가 터지더라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8] jjohny=쿠마 20/05/10 222961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47209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81486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53415 0
88675 [스포츠] [해외축구] 이제 진짜 메디컬만 남은 수비멘디 [11] 코라이돈1556 25/05/28 1556 0
88674 [스포츠] [KBO] 실시간 라이온즈파크 (ft. 우천취소) [24] 김유라4128 25/05/28 4128 0
88673 [연예] 침착맨이 말하는 데블스플랜1의 궤도 [19] 전기쥐4029 25/05/28 4029 0
88672 [스포츠] [KBO] 강백호 인대 파열로 8주 아웃 [24] 손금불산입4072 25/05/28 4072 0
88671 [연예] 데블스플랜 회차별 평점 [23] 오징어개임3745 25/05/28 3745 0
88670 [스포츠] 허훈 KCC 5년계약 [3] insane3050 25/05/28 3050 0
88669 [스포츠] [오피셜] 허훈, 전격 부산KCC행! 친형 허웅과 같은 유니폼 입는다... '5년-8억원' [36] 로즈마리4341 25/05/28 4341 0
88668 [스포츠] 청주시장 요청에도‥ 한화 "올해 청주 경기 안 해 [27] 강가딘4341 25/05/28 4341 0
88667 [연예] QWER 외모 봉인을 푼 이시연 [20] 네야8564 25/05/28 8564 0
88666 [스포츠] [KBO] 최근 30일 10개 구단 타순별 OPS [48] 손금불산입3397 25/05/28 3397 0
88665 [스포츠] [KBO] 김도영의 커리어 부상 일지 [41] 손금불산입4136 25/05/28 4136 0
88664 [스포츠] [해축] 유럽 주요 리그 클럽별 우승 횟수 순위 [15] 손금불산입1791 25/05/28 1791 0
88663 [스포츠] [해축] 펩의 아주 소소한 기록 [7] 아우구스투스2089 25/05/28 2089 0
88662 [연예] 아이유 네모의 꿈을 들은 딘딘의 반응 [4] VictoryFood2957 25/05/27 2957 0
88661 [스포츠] [MLB] 오타니 시즌 20호 모닝콜.gif (용량주의) [16] SKY922704 25/05/28 2704 0
88660 [스포츠] [KBO] 기어코 wrc 200을 넘기는 노인네 [34] 포스트시즌4758 25/05/28 4758 0
88659 [스포츠] [KBO] 요즘 한화팬들이 제일 싫어하는 선수.mp4 [37] 손금불산입6171 25/05/27 6171 0
88658 [스포츠] [기아] 김도영 햄스트링 부상 [65] 삼각형7023 25/05/27 7023 0
88657 [스포츠] [KBO] 감보아, 월컴 투 크보.mp4 [30] 손금불산입5476 25/05/27 547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