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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12/24 23:45:44
Name 이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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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이석원 블로그
Subject [연예] [골때녀] 매우 화가 난 이석원.jpg





언니네 이발관 이석원의 블로그 펌입니다.

누군가에겐 그냥 예능이지만 누군가에겐 월드컵 결승보다 소중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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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신
21/12/2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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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킄 글빨 아직도 사롸있네
21/12/24 23:51
수정 아이콘
뼈 때리는 말이네요. 예능이니 어느 정도의 연출과 편집은 인정하지만, 골 순서 조작은 선을 넘는 것이었습니다.
21/12/24 23:52
수정 아이콘
축구예능 기획하면서 축구에 한 번이라도 진심이었던 사람이 없었다는게 비극이네요.
제정신이면 저 짓거리 할 생각을 못 했을텐데 참...
천혜향
21/12/2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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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가 최근 엄청난 상승세를 넘어 비트코인급 상승세였는데 역시.. 무리수 두다가 자멸했네요.
위르겐클롭
21/12/24 23:54
수정 아이콘
골때녀 계속할꺼면 빨리 제작진이나 사퇴했으면 좋겠습니다 축구를 스포츠를 결과만 그대로면 과정은 자기 입맛대로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마인드의 인물이 만드는 프로는 보고싶지 않네요
천혜향
21/12/24 23:57
수정 아이콘
사퇴 할일이없죠. 프로그램은 최정상가도를 달리고 있고 연예대상에서 상을 몰아서 받은게 몇일 되지도 않았어요.
골때녀 접어도 불청시즌2 하면됩니다 제작진이 왜 사퇴를 하나요 크크
위르겐클롭
21/12/2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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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2를 하건말건 내알바아니고 제작진 그대로면 제가 안보면 그만이죠
천혜향
21/12/2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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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제작진이 스토리 만들어서 만든게 골때녀죠. 제작진 사퇴는 무슨의도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잘못된건 사과하고 바꿔나가면되는거고 이번일로 프로그램이 망해서 재편되면 그렇게 하는거지.
대선이랑 헷갈리신거 같은데 사퇴가 만능이 아닙니다.
위르겐클롭
21/12/25 00:05
수정 아이콘
모르시면 그냥 모르시면 될거같습니다 열심히 보세요
천혜향
21/12/2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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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랑 예능은 다른영역이죠. 제작진을 쉴드칠 의도는 전혀 없는데요? 뭔가 핀트를 잘못잡으신듯
푸쉬풀레그
21/12/25 00:32
수정 아이콘
유리할땐 스포츠
불리할땐 예능
21/12/2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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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지금까지 문제 일으켰던 예능 프로그램 제작진들과 그 프로그램 소속 회사들은 다 바보라서 스스로 물러나고 교체되고 뭐 그랬나 봅디다. 나가수 김영희라는 대피디도 내려가는 판에 이름 처음 들어본 저연차 피디가 무슨 대수로 흐흐흐
천혜향
21/12/2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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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는 전 상관없다고 봅니다. 프로그램이 인기가 없어서 없어지는건 뭐 당연한 수순이라고 보구요.
공중파 10퍼 찍는 기적의 황금알인데 편집 짜집기 한번 걸렸다고 교체? 그런 케이스가 한번도 없었는데요?
21/12/25 00:11
수정 아이콘
나가수 재도전 사태 모르세요? 골때녀는 비교도 못할 대히트 작이었는데 한 방에 피디 나가리 됐잖아요. 그게 다른게 아니라 '책임'지는 거예요. 스스로, 프로그램 총연출로서.
천혜향
21/12/25 00:17
수정 아이콘
나가수나 지니어스 사태는 [공평성] 그리고 부당한 처지를 받는 서민들의 정서에 부딪혀서 생긴 파동의 여파때문에 벌어진거고 이번일은 공정성과는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골 순서를 바꿨지 경기결과를 바꾼건 아니죠. 만약에 결과도 조작했다면 진짜 사퇴해야 하는거구요.
21/12/2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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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왜요 그렇다 해도 말씀처럼 그래도 잘못된 거 사과하고 바꿔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흐흐.. 뭐 스포츠도 아니고 예능은 다른 영역인데

쨌든 편집 짜집기 한 번 걸렸는지 그 이상으로 문제가 되어서 누군가 책임을 져야할지는 곧 보면 알게 되겠네요. 발굴 작업 신나게들 하고 있을테니까요.
바보영구
21/12/25 01:08
수정 아이콘
그럼 시즌 끝나고 득점왕 시상식하는데 이번 조작때문에 득점왕 시상 결과도 조작된다면 그건 어떻하실겁니까? 공정성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네요
천혜향
21/12/25 01:13
수정 아이콘
바보영구 님// 득점과는 무관하죠. 골순서를 바꾼거니까요.
비뢰신
21/12/25 01:31
수정 아이콘
천혜향님 잊을만 하면 튀어나와서 박박 우기는 ㅡㅡ
부당한 처지를 받는 서민들의 정서 크크 여전하네요 웃고 갑니다
유리할땐 스포츠
불리할땐 예능 22
비뢰신
21/12/25 01: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천혜향 님// 네 오늘도 협박 마무리 빤스런 잘 봤습니다
부들 부들 계속 댓글 고치시네요 당신 푼돈 필요 없어요 안쓰럽네요 크크

패버린다 합의금 준다 협박하더니
참나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다 지우고 빤스런해버리네 ㅡㅡ
비뢰신
21/12/25 01: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천혜향 님// 저도 갑자기 댓글 다 지우고 또 이렇게 말꼬리 다는 모습에 질립니다 계속 그렇게 사십요
아픈사람 붙잡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네임드는 이유가 있지요 와 세상에 또 댓글 지우고 도망가네 허허허

흠 pgr 시스템의 헛점 같은 거군요 이렇게 욕만 쓰고 튀어 버리는 건 막을 방법이 없는 이런 인간 또 나옵니다 ㅡㅡ
21/12/25 08:08
수정 아이콘
비뢰신 님// 캡쳐를 하셨어야.... ㅠㅠ
정 주지 마!
21/12/25 06: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얘가 요근래 베스트죠. 크크크
윤석열
21/12/25 11:37
수정 아이콘
크크크 수준
lifewillchange
21/12/24 23:54
수정 아이콘
중계 하고 싶어서 차장 자리 그 이상도 할수 있었는데 박차고 나가서 이런 꼴을 보여주고 믿어 달라고 하니..참...
21/12/25 00: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제 만난 슈팅스타
울면서 달리기
팬클럽
아름다운 것
순간을 믿어요

------------------

의외의 사실
푸훗
알리바이
애도
깊은 한숨
솔직할 수 있도록
순수함이라곤 없는 정
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가?
루체시
21/12/25 13:1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셋리 순서 대박...
21/12/25 00:01
수정 아이콘
스코어순서 조작이 별거아니다라는 사람은 스포츠의 스자도 모르는 사람맞죠.
좋은데이
21/12/25 00:03
수정 아이콘
예능감보다 축구에 진심이었던 초짜들에게 진심이었던 시청자들을 우롱한거라.. 이걸보면 정말 제작진중에 스포츠에 진심이었던 사람이 아예 없던건가 싶네요..
21/12/25 00:12
수정 아이콘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조작이 작은 거라도 시작되면 모든 것에 대해서 순수성을 의심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출연진, 해설진도 조작 가담자로 공범 만드는 거죠.
사퇴까진 아니어도 진심어린 사과와 재발 방지 할 수 있는 방안을 바라는 거죠.
21/12/25 00:14
수정 아이콘
방송보면서 왜 전반부터 박슬기가 울먹울먹하지 했는데 전반 5-0에 골킥 만세골먹었다고 하니 오히려 이해가 갔었고.. 이게 5-0에서 6-3이 되면 핫한 카드인 송소희의 세 골이 구척장신의 느슨함 (봐주기라기보다는) 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서 구척장신이 세 골 리드 - 원더우먼의 추격 - 정신 다 잡은 구척장신의 마무리 이렇게 편집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글쎄요, 이 프로그램에 열광하는 사람들, 그리고 지금 이 사실이 밝혀지고 화를 내는 사람들이 골때녀의 예능프로그램이란 성격에 기반한 웃음이나 하나의 스포츠 경기로서 경기력에 감탄하고 경외해온 것이 아니라 그저 성장하는 과정이 가지는 드라마에 몰입을 하고 있었던 것인데 그것에 손을 댄 것이 알려진 시점에서 앞으로는 많이 팍팍해진 시선을 받을 수 밖에 없게 되었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21/12/25 00:30
수정 아이콘
곡도 좀 더ㅜㅜ
미나토자키 사나
21/12/25 00:46
수정 아이콘
5:0에서 한골과 3:0에서 한골은 어마어마한 차이죠. 스포츠, 특히 축구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뭐 모르시고 라이트하게 과몰입 안하시는 분들은 그냥 고작 예능에 저정도까지 하면서 그냥 패스하시겠지만.. 시청률도 잘나오고 꽤나 팬층이 쌓여가는 그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예능이 아니라 스포츠적 요소였기 때문에 결과는 같더라도 엄청난 차이죠. 참 안타깝고 pd하고 작가가 욕은 신나게 먹겠지만 그보다 스포츠캐스터를 하고 있는 배성재 아나운서에게는 참 충격이고 치명타겠네요. 속사정을 알고 이해하면서 안타까워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잘못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는 없어 보이니까요.
지켜보고 있다
21/12/25 00:50
수정 아이콘
저는 이 프로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커뮤니티 여기저기 난리나는거 보니 인기 많은 프로였나보네요.
파급력이 엄청나군요....
유자농원
21/12/25 00:58
수정 아이콘
출연자들 심정이 궁금하네요 열심히 했으니 그대로 나오길 원할지
결과는 바뀌지 않았으니 뭐 좀 실제랑 상황이 변형되어도 재미있게 바뀌길 원할지
21/12/25 01:00
수정 아이콘
[예능이잖아 왜]에 대한 대답이 정확히 들어있네요. [예능이라고?]

이렇게 장난질 칠거였음 진정성, 리얼리티를 셀링 포인트로 삼는 프로를 기획해선 안되는 거였지요.
21/12/25 01:04
수정 아이콘
여기도 결과 바꾼것도 아닌데 유난떠냐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제작진도 그런생각으로 조작했겠죠.
대충 뭉개고 넘어 갈 것이고 별 영향도 없겠지만 저는 앞으로 안보겠죠.
동굴범
21/12/25 01:20
수정 아이콘
이정도로 퉁치고 넘어가면 안되죠. 이 제작진을 어떻게 믿습니까.. 이대로 그냥 가면 시청자가 자막마다 멘트마다 장면마다 내내 의심하게 될텐데요.
골때녀는 이미 예능의 범주를 넘어 섰다는 걸 제작진은 전혀 몰랐다니 안타깝습니다. 그동안 예능이라는 미명하에 얼마나 조작이 일상화 됐을지 감도 안오네요.
당연히 제작진 교체하고 그동안의 경기들 편집 없는 풀버전도 별도로 유튜브에 공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FarorNear
21/12/25 01:42
수정 아이콘
조작은 뭐 예능적 장치? 긴한데 그게 들켰을때의 반발되는 대중들의 반응은 감수해야죠 뭐.
Bronx Bombers
21/12/25 06:15
수정 아이콘
이미 이 프로그램의 예능적 가치는 끝났습니다.
앞으로 장면 하나하나마다 사람들이 프로그램을 즐기는게 아니라 해부하러 달려들거고, 아마 그 재미로 보는 사람들밖에 안 남을겁니다.

해부하지 말고 그냥 보라고요? 차라리 그냥 장면 하나하나 해부하는게 더 재미있을거예요.
'어차피 예능'이라는 사람들 말대로라면 뭘 하든 짜고치는 고스톱이니 어떤 반전도 예측불가 장면도 희열도 없을거거든요.
결과 알고 미래가 예측되는 예능만큼 세상에서 재미 없는건 없어요. 거기에 왜 시간을 투자하죠?

스포츠 아니더라도 예능이든 코미디든 드라마든 모든 방송 프로그램 원칙 제1순위는 '시청자가 예측 못했던 상황'을 주는겁니다.
지금 제작진은 쉽게 말해 시청자에게 '이거 다 우리가 짜고 친거예요'라고 예측의 가능성 자체를 없애버렸어요. 자기 프로그램의 가치를 스스로 부정한거죠.
그 닉네임
21/12/25 06:56
수정 아이콘
어차피 예능이라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가네요
프듀도 예능이었습니다
청춘불패
21/12/25 07:55
수정 아이콘
골때녀에 열광하던 시청자들을
바보로 만들었으니 제작진들이
생각을 잘 못 한거에요
이경규
21/12/25 08:54
수정 아이콘
요즘 볼만한 예능이 없다고하니까 친구가 이거 재밌다고 보라고 하던데 귀찮아서 안봤었는데 다행입니다....
브루투스
21/12/25 10:49
수정 아이콘
어찌됐든 폐지는 안되었으면 하네요
21/12/25 11:48
수정 아이콘
아니 석원잉형.. 아니다.. 형이 행복하면됏어..
우공이산(愚公移山)
21/12/25 12:09
수정 아이콘
다른 분들이 주장하는것처럼 스포츠 아니고 예능으로 봐도 문젠데 1차원적인 쉴드에 머무네요. 예능적 관점으로 이 프로그램 왜 인기있었는지 분석해보면 땀과 노력에서 나오는 진정성과 감동이 몰입에서 나옵니다. 그 몰입을 심대하게 망친 일련의 시간들보고 이게 예능인데 뭘 그래한다고요? 패떳 논란 터지고 어떤 꼬라지였는지 기억들 안나시나...
Bronx Bombers
21/12/25 12:39
수정 아이콘
그저 예능일 뿐이다 하고 여기서 욕하는 사람들을 한심하게 보는 사람들은 예능이 왜 재미있는지, 사람들의 웃음 메커니즘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죠. 예능잘알인 척 하면서 실제로는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 그걸 이해하면 지금 이걸 보고 '예능일 뿐이잖아 뭐 그리 과몰입 하면서 욕하니?' 할 순 없어요. 그런 사람들은 '대체 평소에 TV 보면서 재미라는걸 느낄 수 있는 사람인가? 뇌 구조가 일반인들과 다른가?' 싶네요. 아님 진짜 예능을 다큐처럼 취급하는 사람들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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