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2/10 19:30:12
Name 나의 연인
Link #1 더쿠
Subject [연예] [러블리즈] 역대 딱 2번만 보여준 빨간머리 덮미주.jpgif
1.jpg2.jpg3.jpg4.jpg5.jpg6.jpg7.jpg8.jpg9.jpg10.jpg33342715812568500.gif

지난 활동때 클투유 후속곡 활동시절

더쇼와 엠카에서만 보여주셨던 빨간머리 덮미주 덜덜

원래도 한 미모 했지만 관리자분도 감탄하셨는지(?)
엠카의 경우엔 현장포토에서 미주컷을 진짜 열댓개 올려줬던.....크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자두삶아
20/02/10 19:50
수정 아이콘
조신하기 이를데 없어요.
유지애
20/02/10 19:51
수정 아이콘
입만 닫고 있으면 정말 청순 미인인데...
20/02/10 20:00
수정 아이콘
엘프인줄...
소울니
20/02/10 20:12
수정 아이콘
덮미주가 더 이쁜거 같은데...왜 한번하고 다신 안하는건가요..???ㅠ
나의 연인
20/02/10 20:29
수정 아이콘
빨간머리 덮미주를 딱 2번한거지
덮미주 자체는 나름 꽤 시도하긴 했습니다
다만 생각해보면 본인의 선호도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덮미주보다 깐미주가 훨씬 많긴 하네요
덮미주자체도 지금보다 옛날에 그나마 한거 같기도 하고
20/02/10 20:39
수정 아이콘
러블리즈 전체적으로 깐 선호더라구요
Lovelius
20/02/10 22:59
수정 아이콘
역시 청순여신
나무12나무21
20/02/10 23:54
수정 아이콘
청순도도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9060 [연예] [BTS] 팬이 안무 영상을 편집한다면? [7] iwyh4739 20/02/10 4739 0
49059 [연예] [에버글로우] 입덕직캠 왕이런 4K 'DUN DUN' [10] 묘이 미나 4096 20/02/10 4096 0
49056 [연예] 오스카 수상 후, 봉감독 백스테이지 인터뷰 [11] 잠잘까8028 20/02/10 8028 0
49055 [연예] 보다보면 입꼬리가 올라갔던 엠씨 조합 [13] style8046 20/02/10 8046 0
49054 [연예] [아이즈원] 누구인지 맞춰봅시다. [38] 안유진7898 20/02/10 7898 0
49053 [연예] 기생충 오스카 트로피 근접샷 [13] Fin.10064 20/02/10 10064 0
49052 [스포츠] [해축] 다이나믹했던 이번 밀라노 더비.gfy (12MB) [4] 손금불산입3488 20/02/10 3488 0
49051 [연예] [체리블렛] 무릎을 탁치고 Teaser 2 [12] 독수리의습격3128 20/02/10 3128 0
49050 [연예] [에이핑크] 나은... [26] 삭제됨5403 20/02/10 5403 0
49049 [연예] [러블리즈] 역대 딱 2번만 보여준 빨간머리 덮미주.jpgif [8] 나의 연인6116 20/02/10 6116 0
49048 [연예] [아이즈원]에너지 캠(ENOZI Cam) EP.44 [116] 묘이 미나 9471 20/02/10 9471 0
49047 [기타] 현시점에서 가장 안타까운 배우 [21] 빨간당근13872 20/02/10 13872 0
49046 [연예] Rocket Punch(로켓펀치) 'BOUNCY' MV [41] 어강됴리5310 20/02/10 5310 0
49044 [연예] 아카데미 의외의 승자? [9] 가스불을깜빡했다11106 20/02/10 11106 0
49043 [스포츠] [KBO] 구자욱은 결국 연봉협상 위임하고 마무리했네요 [54] 나의 연인8882 20/02/10 8882 0
49042 [연예] 봉감독님의 아카데미 4관왕 수상을 축하하는 흔한 동종업계 지인의 축전.txt [18] 아르타니스12075 20/02/10 12075 0
49041 [연예] 기생충팀 통역 샤론최 통역사가 봉준호 통역은 웃으면서 할수 있는 이유.JPG [15] 살인자들의섬13648 20/02/10 13648 0
49040 [스포츠] [해축] PSG의 저세상 티키타카.gfy [42] 손금불산입6992 20/02/10 6992 0
49039 [기타] 봉준호 감독, 다음 작품 개런티 600억(?!) [26] 빨간당근12551 20/02/10 12551 0
49038 [연예] 필름 코멘트 선정 10년대 영화 베스트50 [2] 실제상황입니다5526 20/02/10 5526 0
49037 [연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본 일본영화계의 문제점 [23] 가스불을깜빡했다10496 20/02/10 10496 0
49036 [연예] 3년전에는 아카데미상 탈거라고 상상도 못했던 봉준호감독.TXT [24] 살인자들의섬8994 20/02/10 8994 0
49035 [연예] 그 분은 마틴 스콜세지 감독님입니다.gif [51] 청자켓16793 20/02/10 1679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