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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1 12:38
윤하가 486싫어한다는 소리는 처음들어보네요.
486류의 틴락을 하기엔 나이가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걸 들어보긴 했지만요.
17/12/01 13:07
정확히는 486성공이후 123 텔레파시등으로 후속나온 게 활동하기 싫었다는 거죠. 대중의 반응은 그쪽이 더 큰데 본인이하고픈 음악이 아니였고 486 스타일이 계속 더 잘팔리라고 생각한 것같은
당시 소속사와 갈등도 이야기가 많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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